마니산 입구에서 한 컷(어라 ! 혁수가 눈 깜빡할 때 찍었네.)
순수 회원들만의 자리
마니산 입구
정상을 향한 첫 길
참성단 계단길과 단군로 갈래길중 계단길을 향하여...
계단길 초입.
이 사진은 무슨 시츄에이션 ? ㅋㅋㅋ
잘생긴 혁수와 진수네 가족.^*^
계단 길 중턱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 한 컷^*^ (소연이와 윤서)
참성단 안내 표지판
참성단(역시나 문이 잠겨져 있는 관계로 멀리서만 감상을...)
마니산 정상에서(우리 아파트 산악회 현수막을 배경으로 한 컷)
마니산 정상에서...
어른들에게는 정상주 한잔 하는 시간이자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간식 시간.
제육볶음과 짬뽕 국물을 안주 삼아 막걸리 3통을 단숨에...^*^
그늘 진 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
서해 바다 (?) 날씨가 흐린 관계로 시야가...^*^
하산 길에 본 바위^*^
허걱. 하신길에도 계단이..^*^
마니산 지도 (중간 약수터 길로 하산)
하산 길에 만난 계곡에서 발을 담구며 잠시 휴식을..^*^
운전 기사의 뜻하지 않은 제안으로 동막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며 점심을..^*^![]()
어른들이 점심과 하산주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갯벌에 나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데 정신이.^*^
갈매기 떼가 무리지어 날아 다니고 있는 모습.^*^
아니 이건 또 ? 갯벌에 나가 놀던 이이들이 돌아 왔는 데 온 몸이 진흙 투성이로 변했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차에서 한 컷.^*^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마니산을 다녀 와서(7월8일)
1. 산행 일시 : 2007.07.08 08:00
2. 산행 장소 : 마니산
3. 산행 시간 : 10:00 ~ 14:00 (약4시간)
4. 산행 코스 : 주차장 - 참성단 계단길 - 정상 - 약수터 길(단군로 방향 중간 길)
5. 추가 체험 : 운전기사의 긴급 제안으로 갯벌 체험까지 하게 되어 기쁨 두배.
7월 정기 산행은 아이들한테 좋은 학습 기회도 줄 겸 마니산으로 정했다.
참가 세대는 6세대 총15명(어른9명, 어린이6명)
최초 참가 예정이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 세대는 3세대 5명.
(물론 회비는 마이너스인지라 일부는 참가한 회원님들한테 추가로 만원씩 갹출 하였고
나머지는 회장인 본인이....ㅋㅋㅋ.)
(참가한 회원님들한테 추가로 갹출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
오전 8:05분경 우리 아파트를 출발해서 9:50분경 마니산에 도착하였다.
아침부터 자욱하게 낀 안개와 한차례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여간 거슬리는 게 아니었는 데 25인승 버스를 타고 강화도에 들어설 무렵
빗방울이 차창 유리에 한두방울씩.....ㅠㅠ (긴장의 순간 ? ㅋㅋㅋ)
하지만 다행히도 비는 ....
마니산 입구에서 미리 준비 해 간 현수막을 앞에 놓고 기념 사진을
찍은 후 참성단 918개의 계단길을 시작으로 산행을 시작.
(역쉬 유명한 산인지라 등산객이 엄청 많더군요.)
중간 지점에 이르러 임시 산악 대장을 맡았던 이성철 회원과 한마디씩 한다.
"생각보다 계단길이 별 것 아니네. 뭘 이 정도 갖고 힘들다고 그래 !"
"맞아요. 생가보단 별루...."
헌데, 이게 웬일.
한참을 이야기하며 오르는 데 높은 턱에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계단길이...ㅠㅠㅠ.
이래서 계단길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가 달리 나온 게 아님을 실감한 하루였다.ㅎㅎㅎ
힘든 계단길을 한걸음 한걸음 올랐더니 정상이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날씨가 흐려서 저 멀리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는 것.
(사람 마음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듯 출발할때는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더니
이제는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구 참......ㅋㅋㅋ)
11:15분경 마니산 정상에 오른 회원들은 모두 즐거움이 가득.^*^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나자 잠깐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각자 준비 해 온 카메라에
마니산의 풍경을 담기에 여념이 없다.
그늘진 곳에서 간단한 간식과 더불어 준비 해 간 제육볶음과 짬뽕 국물로
정상주(막걸리 3통)을 비운 후 하산을 하였다.
회원이 많아서인지 술을 잘 마셔서 그런지 3통이 후다닥..ㅋㅋㅋ
( 모임을 맡은 주최측인지라 새벽4시에 일어나 제육볶음 만들고, 밥 과 밑반찬을 준비 해 준
아내 그리고 이번 산행을 위해 한껏 요리 솜씨를 뽐내며 짬뽕 국물을 만들고 고기는 물론
한사람의 회원을 더 참가 시키고자 회비까지 대납해 준 이성철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오후2시경 하산을 한 후 버스 옆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운전 기사의 긴급 제안으로
동막 해수욕장으로 이동을 하여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였다.
캔맥주로 하산주 한잔씩을 하고, 각자 준비 해 온 음식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게다가 더 좋았던 것은 아이들의 갯벌 체험.
신발이며 옷가지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했지만 운전 기사의 배려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한테도 기쁨 두배인 하루였다.
오후4시경 의정부를 향해 출발, 6시경 아파트에 도착.
115동 정자 나무에 앉아 남은 음식(캔맥주8개와 수박 반통)을 비우며 오늘 산행
깔끔하게 마무리.^*^
산행에 참가 해 주신 구 형님 가족, 진수네 가족, 윤서네 가족, 남희네 가족,
성철 회원,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좋은 만남, 좋은 산행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악회장 드림(011-997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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