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회원님.^*^
소요대에 둘러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느 산님들^*^
11:20 소요대 옆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 봅니다. 산행이 짧다고 해서 먹거리가 별루 없습니다.
저 길이 배후령 길인듯 합니다.
아무리 올라 가도 보이지 않던 구멍 바위가 드디어...(일명 뚱땡이 검문소라고도 한다네요)
이 곳을 빠져 나가려면 베낭과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구멍 바위로 내려 가는 어느 회원님^*^
곳곳에 즐비한 명품 소나무덕에 산행이 즐겁습니다.
이 곳에도 어느 새 흰눈이...
13:10 가파른 경사질을 한참동안 오르다 보니 드디어 정상입니다.
오봉산 (춘천) : 높이 779m
오봉산(五峰山)은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은 경운산 또는 경수산, 청평산으로도 불려왔고 근래에 와서 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 봉우리가
연이어 있어 오봉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정상에서 남쪽 산자락에는,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한 청평사(강원도기념물 55호)가 자리잡고 있다.[펀 글]
오봉산 표지석을 배경삼아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쑥쓰럽지만 본인도....
봉우리 중간 중간에 있는 평지 길.
자! 이제는 청평사로 내려 가야 합니다. 헌데 표지판이 보이질 않습니다.
저 멀리 한가운데 흰 눈으로 덮인 산은 무슨 산일까요?
절벽 아래를 담아 보려고 했지만 경사가 어찌나 심하던지 다리가 후달거려 혼났습니다.
내려 가는 길이 장난 아닙니다.
가파른 암벽에 자리잡은 명품 소나무.
유익한 벗이 세 가지 있고, 해로운 벗이 세 가지 있다. (어느 블로거님의 글을 잠시 퍼 왔습니다.)
눈과 귀가 멀쩡하다고 바로 오고 바로 가는 친구는 아니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준다.(J.E 딩거)
유익한 벗이 세 가지 있고, 해로운 벗이 세 가지 있다.
정직한 사람을 벗삼고,
진실한 사람을 벗삼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으로 삼으면 유익하다.
그러나 형식만 차리는 사람,
대면할 때만 좋아하는 사람, 말재주만 있는 사람을 벗으로 삼으면 해롭다.(공자)
나의 가치가 없는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자기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와는 친구로 사귀지 말라.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소크라테스)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
그는 중심이 없고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차라리 분명한 선을 갖고 반대자를 가진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다.(테니슨)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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