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2.11.17 (토) 오봉산(춘천)스케치-1^*^

불곡산 2012. 11. 18. 14:40

 

07:45 의정부 가능동 -> 07:55 의정부 장암동 -> 08:05 의정부 장암역 -> 10:20 소양댐 선착장에 도착하여 표를 끊고 기다린다..

우리가 갈 배는 좌측 청평사로 갈 예정이다.

어른 1인당 3,000원. 묻지도 않고 왕복표를 끊어 준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타지 못했을 때는 환불도 해 준다....우리처럼...

출발(10:30) 전 미소를 짓고 있는 한** 회원님.

청평사까지 배를 타고 들어 감에 나도 좀 설렌다...ㅎㅎ^*^

우리가 지나 갈 곳이다. 한가운데 보이는 곳이 아마도 오봉산 같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산행을 도와주려는지 하늘이 파랗다.

하지만 기온은 쌀쌀하다..

우리들 앞(오봉산)의 하늘은 파란 반면에 뒷쪽은 검은 구름이...

등산 안내도 - 중간으로 내려 오실 분들은 자세히 읽어 보고 가실것을 권합니다.

원래는 청평사 음식점->다리->구멍 바위->정상->적멸 보궁->해탈문->청평사르 코스를 잡았지만 막상 정상에 올라 보니 5봉과

4봉 중간으로 내려 오는 길을 찾지 못해 배후령으로 하산을 한다.

얼떨결에 배후령까지 가게 되어 생각치않은 택시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지만 종주를 할 수 있었음에 대만족이다.

들머리 초입을 지나는한**회원님.

이번에는 나무 계단이...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난다.

이정표는 제법 깔끔하지만 거리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가파른 경사길과 밧줄이 계속 이어진다.

전날 11시간동안 북한산 둘레길을 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산행에 나선 홍**회원님. 대단하심다.ㅎㅎ 

오봉산의 멋거리? 곳곳에 명품 소나무가 즐비하다.

 

 

 

11:30 정상까지 2.6KM 남았단다.

 

길게 늘어 서 있는 소나무들의 자태가 넘 예쁘다.

주렁주렁 매달린 솔 방울 사이로 소양강이 보인다.

 

 

 

 

 

 

 

 

 

가도 가도 끝없는 경사길...ㅠㅠ

 

 

 

저 아래 보이는 절이 아마도 청평사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