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0.04.03 다시 찾은 우이령 길^*^

불곡산 2010. 4. 4. 22:25

 

 

 

 

 

 

 

 

 

 

 

 

 

 

 

 

 

 

 

 

산행 후기

오른 날 : 2010.04.03 토요일 (4월 정기 산행)

다녀 온 곳 : 우이령 길(송추 교현리 ~ 우이령)

다녀 온 시간 : 약2시간 30분 (10:10 ~ 12:40)

다녀 온 코스 : 송추 교현 탐방지원센타 - 쉼터 - 유격장 - 석굴암 - 쉼터

- 전망대 - 우이령(소귀고개) - 대전차 장애물 - 쉼터 - 우이탐방지원센타

이동 : 34번 신성 버스(가능역) - 석굴암 혹은 우이령 입구 하차

날씨 : 맑음

2010.04.03 09:40

가능 역 버스 정류장에서 일행들과 함께 버스(34번)에 몸을 싣고 우이령 길 입구로 출발.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버스를 놓칠세라 모두들 힘껏 달린다.

에구! 힘들어~~~.ㅋㅋㅋ^*^

10:10

우이령 길 입구에서 회원님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산행을 시작.

에피소드

며칠 전 회원들에게 "배낭이나 등산화가 무색할 만큼 넓고 평탄한 길이니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경험담을 들려 주고서는 정작 등산화를 신고 나타나니

*** 회원이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ㅋㅋㅋ^*^

입구(교현 탐방 지원 센타)에서 신원 확인을 한 후 넓고 완만한 길을 따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를 하며 걷는다.

쉼터에 앉아 삶은 계란과 과자, 캔맥주등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서, 지난 주 못 가본

천년 고찰 석굴암을 맘껏 둘러 본다.

12:00

전망대와 쉼터를 조금 지나니 우이령(소귀고개) 정상이 나타난다.

날씨가 풀려서인지 지난주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12:30

우이탐방지원센타를 지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아직도 봄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에

회원님들과 우이령길을 거닐면서 즐건 이야기도 나누고, 석굴암도 둘러 보고,

웅장한 오봉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어 기분좋은 하루였슴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산행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