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호명호수와 호명산-2^*^

불곡산 2008. 8. 31. 23:47

 

 호명산 정상에서^*^

속 살을 내비친 것처럼 발가 벗겨진 곳이 호명호수랍니다.^*^

그곳을 지나 몇개의 봉우리를 넘어야 호명산 정상에....ㅠㅠ^*^

 에구구! 부지런히 내려 가야겄네.ㅋㅋ^*^

 우리가 내려 온 계단길을 카메라에 한 컷^*^

 정상에서 청평역 방향 하산 길이 계속 내리막 길의 연속이랍니다. 반대로 정상에 다다를 때까지

경사진 오르막 길이라 생각보다 힘이 든다는 말씀.^*^   

 

 

 호명산의 하이라이트^*^

 "호명산을 사랑하는 사람"의 배려로 설치된 벤치.

 전망 끝내줍니다.^*^

 

 

 

 

 

 

 

 

 

 

2001.7월에 발생한 물난리로 마을이 온통 물바다가 된 후로 개울 뚝이 만들어졌다는 아픈(?) 사연을

하산 길에 만난 동네 어른으로부터  들었슴다.^*^

 

 

 

 

 

 

 

 

산행 후기

장소 : 호명산과 호명호수

일시 : 2008.08.30

이동 : 아파트 후문(06:50) - 녹양역(전철 07:10) - 성북역 도착(07:45) - 열차(경춘선 08:07)

         - 청평역 도착(09:05) - 청평 터미널에서 임시 시내버스(10:00)로 호명호수 도착(10:30)후

          산행 시작

산행 하신 분 : 병원에 근무하시는 지인 두분과 함께^*^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던 곳. 호명호수 그리고 호명산.^*^

약속 시간 늦을까 아침밥을 거르며 부리나케 집을 나선다.

06:50 후문에 가니 벌써 일행이 나와 있다.

서둘러 녹양역에 도착, 오뎅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플랫홈에 가니 또다른 일행(사실은 처음 뵙는 분임)이

벌써 나와 계신다.

그곳에서 간단히 인사를 한 후 전철에 몸을 싣고 성북역으로 향한다.

성북역에서 김밥 한줄씩 해치우니 열차가 온다.

청평역까지는 약50분 소요.

아침에 못 잔 잠을 열차 안에서 때우려 눈을 감으니 벌써 .....^*^

09:05경 청평역에 도착한 후 산행 흔적(?)을 남기고자 어김없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초행길인지라 행인에게 청평터미널을 물어 그곳에 가 버스가 오기를 기다린다.

10:00 임시 시내버스 출발.

어라! 생각보다 별루 없네.ㅋㅋ^*^

넓은 도로를 지나 우측 좁은 길로 한참을 오르니 호명호수 입구가 나타난다.

승용차는 이곳까지만 허용(?).

허걱! 조금전까지만 해도 승객이 별루 없었는 데 입구에 도착하니 어느새 초만원^*^

호명호수까지는 계속된 언덕길.

하지만 승객이 넘 많은 관계로 버스가 잘 오르지 못한다.

 

10:30 호명호수 도착.

산 꼭대기의 넓은 호수를 감상하며 멋진 배경을 카메라에 담은 후 산행 시작.

호명 호수 좌측 언덕길로 올라야 호명산을 갈 수 있다기에 따라 나선다.

한참을 오르니 팔각정과 전망대.

팔각정에서 다시 한번 호수를 감상하고 있자니 직원 한분이 DVD를 틀어 주신다.

 

11:10 이제 본격적인 산행을 해야 할 시간^*^

호명산까지 소요시간 약2시간10분.

따가운 햇살 아래 능선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한다.

중간 중간 허기진 배를 간식과 물로 채우고 산행을 계속한다.

 

드뎌 호명산 정상.^*^

정상을 찍었을 때의 기분.

오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산행에서의 즐거움중 하나 바로 점심 시간.

정상을 지나 한참을 내려 와 점심을 먹었다.

일행(여성) 한분이 과일주를 내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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