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시 : 2008.04.19 10:00
장소 : 망월사
코스 : 회룡사 - 사패 능선 - 산불감시초소 - 망월사 - 신흥대
소요 시간 : 약7시간
why : 1. 초보자와 함께 한 산행
2. 장시간(?) 이어진 뒷풀이
참가 인원 : 총9명(꼬마 친구 의찬이 포함)
후기 : 화창한 봄 날(솔직히 너무 더운 날씨였슴.ㅋㅋ)에 만개한 벗꽃과 진달래를 원없이
눈팅을 함과 더불어 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정상주와 뒷풀이(하산주),
게다가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즐건 산행. 모든게 짱이었슴다.
망월사
개 요 : (경기도 전통사찰 제8호)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위치하고 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된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
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
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
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2호)가 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
고 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이다.
예정보다 늦어진 출발.아직은 괘않죠.ㅋㅋ^*^
산행 들머리에서 기념 사진 한장^*^
이번엔 본인을 포함해서 찰칵.^*^
몰고기가 유난히 노닐고 있는 계곡물.어렸을 적 이곳을 많이 찾았었는 데...^*^
완연한 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여름에 가까운 날씨와 풍경인 듯..^*^
만개한 벗꽃이 넘 예쁘죠^*^
파란 하늘과 만개한 꽃의 조화.ㅋㅋ^*^
점점 녹음이 우거지는 계곡.^*^
구름 다리에서 한 컷.누구보당(?) 씩씩한 의찬군.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할까나.^*^
곳곳에 피어 있는 야생화.식물에 문외한이라 무슨 꽃인지는?ㅎㅎ^*^
곳곳에 피어 있는 야생화.식물에 문외한이라 무슨 꽃인지는?ㅎㅎ^*^
에구구. 계단이 많네.^*^
사패 능선 올라 가는 가파른 경사길.^*^
나두 한장 찍어 주셈^*^
오늘 산행 자리를 만들어 준 문체부장님. 몸짱, 마음짱, 메너짱^*^
주인공에 비해 배경이 별루인듯..^*^
오늘부터 이 곳을 진달래 군락지라고 명하노라.ㅋㅋ^*^
진달래를 배경삼아..^*^
진달래를 배경삼아^*^
만개한 진달래 꽃^*^
오늘 산행을 즐겁게 해 준 진달래.하지만 갈 곳은 아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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