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오봉의 운치^*^

불곡산 2007. 11. 4. 10:12

 오봉 탐방 안내소^*^

 아침 햇살 가득한 오봉 코스의 들머리^*^

 에궁 ! 이 곳 주차장이 개인 소유 땅이라 금년(2007.12월)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네여^*^

 열심히 오르고 있는 산행인들의 뒷모습^*^

 어라 !  맨 뒤에 두분은 뉘신지....ㅋㅋ.^*^

 가을 하늘과 단풍^*^

 전망바위에서 한컷 ^*^ (함께 산행하신 조 차장님).

 멀리 보이는 산이 사패산 ?. ^*^

 능선 한 가운데 보이는 곳이 전망바위 ^*^

 그 유명한 여성봉 ^*^

 여성봉에서 담아 본 오봉의 모습^*^

 보면 볼 수록 신기 그 자체 ^*^

 여성봉 옆의 바위^*^

 (여성봉에서) 오봉으로 가려면 1.2km를 더....^*^

 오봉을 향해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열심히 오르시네여^*^

 중턱에서 찍은 오봉^*^

 오전 11:10분 오봉에 도착 후 한 컷.^*^

 북한산의 모습^*^

 맑은 가을 하늘과 봉우리^*^

 가까이에서 찍은 오봉의 모습^*^

 하산 중 찰칵^*^

 너무나 맑은 가을 하늘과 단풍의 조화^*^

 헌데 단풍 나무가 좀 부실..ㅋㅋ^*^

 지난 8월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송추 폭포^*^

 하산 길^*^

 송추 유원지의 모습^*^

 송추 유원지의 모습^*^

 하산 중 만난 예쁜 단풍 나무^*^

 가을 하늘과 구름 그리고 단풍의 조화^*^

 산행 후기

 

산행 일자 : 2007.11.03 (토) 

산행 장소 : 오봉

 

산행 코스 :  

오봉매표소∼(2.3km)∼(10분)∼능선∼(20분)∼전망바위(45-03)∼(20분)∼여성봉∼(1.2km,24분)∼오봉∼(0.7km,15분)∼송추폭포갈림길∼(1.7km)∼(20분)∼구름다리∼

(10분)∼송추폭포∼(0.35km,8분)∼갈림길(제2철교)∼(0.5km,10분)∼송추매표소∼

(20분)∼오봉매표소

 

산행 시간 : 약4시간 (09:40 ~ 13:50)

참가 인원 : 3명

뒷풀이 : 송추가마골(갈비탕).

 

 

“가을”과 “단풍”!

결코 떼어서 생각 할 수 없는 단어임에는 틀림없고, 우리도 예외는 아닌 듯 싶다.^*^

 

지난 월요일.

점심 식사 도중 단풍 이야기를 나누다 번개 산행으로 이어져 오봉을 오르게

되었으니 말이다.ㅋㅋ.^*^

 

오전 9시경 의정부역에서 문 과장님을 태우고 약속 장소인 오봉 탐방 안내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9:20.

 

아직 조 차장님이 안 오셨다.

알고 보니 사패 터널 공사가 한창인 고가 밑에 주차를 한 후 걸어 오시는 중이란다.

 

오전 9:40.

청명한 가을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 그리고 맑은 공기.^*^

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쾌감이 아닌가 생각하며

아침 햇살 가득한 오봉의 들머리로 발걸음을 향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 두 분과 함께

능선을 따라 약30여분 오르니 전망바위가 기다린다.^*^

 

바위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여성봉과 오봉을 향해 GO~^*^.

여성의 둔부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그 유명한(?) 여성봉에 도착하니

명성만큼이나 많은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다.^*^

 

그 곳에서 우리는 배낭을 펴고 준비해 온 미숫가루와 건빵등으로 요기를 하고는

다시 오봉으로 향한다.^*^

 

한참을 오르니 드뎌 목적지인 오봉 !

이렇게 좋을 수가....ㅋㅋ.^*^ 

자운봉, 만장대, 선인봉의 3개 암봉 다음으로 도봉산의 절경을 더 해 준다는 오봉.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많은 등산객이 올라 와 발 디딜틈이 없다.^*^

 

오봉 산행은 세 번째.

하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출입금지” 푯말을 무시(? 사실 모르고 내려 감)하고

1봉 밑으로 내려 가 더 가까운 곳에서 멋진 봉우리를 감상을 한 후

사발면과 과일 그리고 정상주를 마시고 있는 데 공익근무요원이 다가 오더니

빨리 올라 가란다.^*^

걸리면 벌금(과태료)이 50만원이라나...에구구.! ^*^

 

간단히 배를 채운 후 송추 폭포를 지나 송추매표소로 하산을 한 시간이

오후 1:40경.^*^

생각보단 단풍이 많이 떨어져 덜 예뻤지만 그래도 맑은 하늘과 곳곳에 있는

단풍이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해 주었기에 기분은 좋다.

게다가 좋은 분들과 함께 산행 했으니 더할 나위 없고...ㅎㅎ.^*^

 

송추 가마골에서 갈비탕을 먹은 후 다음 산행을 약속하며 오늘 산행 마무리.^*^

 

함께 하신 두 분 모두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건강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슴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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