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4.11.22 (토) 제천 월악산 스케치-2^*^

불곡산 2014. 11. 23. 17:34

 

안개로 인해 조망이 영.....

계단이 끝도 없이 나타납니다.

 

아.. 저 언덕만 오르면 정상이겠지 했는데....

또다시 철계단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뿌연 안개 사이로 영봉이 보입니다.

덕산 공원 지킴터->신륵사->신륵사 삼거리->보덕암 삼거리->영봉 : 3.6km

국립공원 기준 소요 시간 : 약2시간30분, 난이도 : 상.

 

12:15 드디어 월악산의 정상 영봉에 도착을 합니다.

신륵사부터 걸린 시간은 약1시간50분.

아....조망은 아쉽지만 100대 명산중의 한 곳을 또 하나 올랐음에 뿌듯할 뿐입니다.

 

영봉 맞은편 봉우리입니다.

 

헐...계단 말고는 앞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중봉과 하봉으로 가는 길인데 시야가 엉망입니다.

영봉을 담기 위해 기다리는 산님들입니다.

세게 불어 대는 바람에...

운해가 춤을 추듯...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중봉과 하봉의 속살을 잠시 보여 줍니다.

 

 

일행이 오기 전 영봉을 한번 더 담아 봅니다.

 

 

 

 

하산을 하면서 잠시 돌아 본 영봉의 풍경입니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을 보니 초겨울 기분이 느껴집니다.

얼마 안 있으면 저 나무에 예븐 눈꽃이 피어 우리를 반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