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3.08.03 (토) 관악산(만남의 광장~정상)스케치-1^*^

불곡산 2013. 8. 4. 09:56

 

10:02 서울대 만남의 광장(시계탑)의 스케치. 우리 회원님들이 저쪽 나무 밑에 모여 계십니다.^*^

        휴가철이라 그럴까요 아님 폭염때문일까요? 생각보다 등산객이 적네요. 4년전 3월에 왔을 때는 엄청 많았었는데...

관악산 입구의 풍속은 1m/s, 관악산 정상의 풍속은 2m/s 일 정도로 바람이 엄청 약하다는....ㅠㅠ.

10:14 오늘 함께 하는 회원님 일곱분의 뒷 모습을 살짝 담아 봅니다.^*^(일부는 아님)

 

아침부터 무더위를 피해 계곡에 나온 가족들이 많습니다.

연주대는 좌측(호수공원)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시원하게 뿜어대는 물줄기.

이번에는 흑백으로 담아 봤습니다.

고요한 호수 공원을 스케치 해 봅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산행 길에 들어 섭니다.^*^

에구 더워라....ㅠㅠ

제4 야영장으로 가야 연주대와 정상이 나옵니다.^*^

관악산 정상으로 가는 첫번째 다리....

이번에는 두번째 다리를 지납니다.^*^

더위를 피해 높은 곳까지 와 계시는 피서겍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고 뜨겁습니다.

10:44 약30분을 올랐을까요?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빗방울이 내립니다.

        하여 길 옆 쉼터 의자에서 서둘러 방수 작업(? 베낭에 커버 씌우기)을 하면서 짧은 휴식을 취해 봅니다.

10:57 걱정했던 비는 잠깐 뿌리고 이렇게 화창한 날씨를 선사합니다.

        계곡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합니다.^*^ 

세번째 다리는 좀 더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조화.

이곳이 아카시아 동산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풍경이 멋있어서 한컷 담아 봅니다.

11:12 두번째 짧은 휴식을 통해 가방의 무게를 좀 줄여 봅니다. ㅋㅋ

        (이럴땐 동작이 빨라야 하는디....)

계곡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산사랑 회원님...^*^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함께 산행을 해 주실 여성 회원님들입니다.^*^

산사랑님,새별님,딸그만님,달고나님...모두 산행 실력이 수준급이십니다.

저 멀리 정상이 보입니다.^*^

계단 옆으로 약수터가 있읍니다.4년 전에는 계단이 없었던 것 같은데..언제 만들어진걸까요?

계곡 곳곳에서 물놀이 하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아마도 깔딱 고개로 향하는 길일듯 합니다.

힘든 계단 길에 이어....

경사진 길까지....무더위라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연주대까지 0.8km. 날씨 한번 끝내줍니다.

잠시 하늘 위를 스케치 해 봅니다.

관악산 정상을 당겨 봅니다.^*^

앞에 보이는 축구공 모양이 기상 안테나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레이돔"이라 하고, 그 안에 기상 안테나가 있다고 합니다.

마직막 깔딱 고개인가요? 에구 디리야...ㅠㅠ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갈래길에서 잠시 고민을 해 봅니다. 

정상으로 바로 가야 하나 아님 점심을 먹고 가야 하나?

기상관측소의 전경입니다.^*^

기상 관측소를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신 우리 회장님! 짱이십니다.^*^

 12:24 이번에는 7명의 회원님들이 단체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연주대"와 "기상 관측소"가 관악산 최고의 명물이 아닐까 합니다.^*^

보면 볼수록 멋이 있습니다.^*^

정상으로 가려면 이 바위를 오르고...

이 높은 바위를 올라야 합니다.

관악산 최고의 명물 "연주대"

연주대와 연주암?

하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봅니다.

(결론)  연주대 = 의상대                                      연주암 = (구)관악사의 명칭

677년 연주암을 창건한 의상대사가 의상대(연주대)를 세운 후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다고 합니다.

기암 절벽에 세운 연주대의 절경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까맣게 밀려 오는 먹구름이 심상치 않습니다.ㅠㅠ

12:48 정상을 가기 전 허기진 배부터 채우기 위해 자리를 폅니다.

        남성 회원님들은 인스턴트 음식을 준비한 반면 여성 회원님들은 맛난 영양밥에 김치전, 고추, 볶음김치등 정성을 담아 오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다 끝내고 정상으로 가려던 찰나 조금 전 밀려 오던 먹구름이 결국 소나기를 퍼 붓습니다.

        음식을 다 먹은 후라 그나마 다행이긴 했지만 물에 빠진 생쥐 마냥 흠뻑 젖어 버립니다.  

13:31 다행이도 이번 소나기 역시 그리 오래 가진 않고 금방 지나쳐 버립니다.

 

13:32 관악산 정상에서 멋진 단체 사진을 담아 봅니다.^*^

산사랑님과 딸그만님의 포즈^*^

닉네임답게 산행 포스가 물씬 풍기는 산사랑님^*^

달고나님의 홀로 사진^*^

달고나님과 딸그만 회원님^*^ 밝고 환한 미소 보기 좋네요.^*^

웅장한 바위에 새겨진 관악산 명필...^*^

언제나 열정적인 홍 회원님(진버들님)^*^

양 손에 스틱을 잡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계신 회장님.^*^

13:40 본인의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비와 땀으로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