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19:23 홍복산의 일몰 스케치입니다.
스틱의 올바른 사용법 안내입니다.
1. 평지: 스틱을 손에 쥐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팔꿈치 각도는 90도
2. 오르막 : 평지보다 5cm 정도 짧게 사용
3. 내리막 : 평지보다 10cm 정도 짧게 사용
4. 등산 스틱은 두개를 같이 사용하여야만 네 발로 걷는 효과와 네 곳의 접지점을 확보함으로써
모든 근육을 사용하는 효과를 누리며, 두 발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곳에서 탁월한 지지력을 발휘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홍 회원님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음을 알려 드립니다.
산행 후기 (본인은 불참)
산행 일시 : 2013.07.20 (토)
산행 장소 : 수락산 도정봉(524m 의정부)
산행 코스 :
장암동 - 도정봉 - 쌍암사
산행 소요 시간 : 약2시간 30분 (09:30~12:00) (휴식 시간 포함)
함께 한 사람 : 홍**회원님과 조**회원님
주말 산행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토욜일 날씨가 궁금해지지만 이번 주에는 지리한 장마가 이어지는 터라 큰 기대는 안 한다.
허나 다행이(?)도 밤 늦은 시간에 내린다고 하니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모른다.
하여 산행 전날 밤, 10일전 깨끗하게 세탁한 배낭에다 8년만에 새로 장만한 스틱 1set을 가지런히 정리한 후 잠을 청한다.
산행도 산행이지만 반가운 회원님들과 1년에 한번 여름나기 음식(?)을 먹는 날이기 때문에기다려진다. (사실 본인은 쐬주 한잔이 좋을 뿐임....ㅋㅋ)
설레임도 잠시(?)...
새벽 05:30경.
집사람 스마트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울린다.
잠결에 놀라 받아 보니 큰 처남한테 걸려 온 것이다.
내용인즉, 새벽 3시경 장모님이 화장실을 가시다 쓰러져 119로 중환자실에 모셨다는...
하여 산행은 엄두도 못내고 병원으로 직행한다.
응급 중환자실로 찾아 뵌 후 심각한 상황이 아닌듯 하여 놀란 가슴만 쓸어 내리긴 했지만 점점 더 쇠약해져 가시는 장모님의 건강이 걱정이다.
새벽녘에 갑작스런 전화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네 나이가 어느새 부모님에게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할 5분 대기조 인생임을 알게 된 하루다.
“장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한국의 산하 기준 “지역별 분류-서울”에 위치한 산입니다.
1. 관악산 631m 서울 관악구, 금천구, 경기 과천, 안양
2. 구룡산 308m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동
3. 남산 271m 서울 중구, 용산구
4. 남한산 522m 서울 송파구 마천동, 경기 광주 중부면
5. 대모산 292m 서울 서초구 개포동, 강남구 일원동
6. 도봉산 740m 서울 도봉구,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7. 백련산 216m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8. 북한산 837m 서울 도봉구, 은평, 종로, 경기 고양 신도읍 [국립공원]
9. 불암산 508m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남양주 별내면
10. 삼성산 481m 서울 관악구, 금천구, 경기 안양
11. 수락산 638m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남양주 별내면, 의정부 산곡동
12. 아차산 286m 서울 중랑구, 경기 구리
13. 안산 296m 서울 서대문구
14. 오봉[도봉산]
15. 우면산 293m 서울 서초구, 경기 과천
16. 인왕산 340m 서울 서대문구
17. 청계산 616m 서울 서초구, 경기 과천, 의왕, 성남
* 북악산이 빠져 있기에 추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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