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2인분 + 라면 두개 + 햇반 두개...삶은 계란 각1개씩, 막걸리와 복분자(소) 각1병..
오늘따라 식탐이 땡기는지 음식이 금방 없어집니다.ㅋㅋ^*^
삼각봉 가는 길....아직도 눈이 덜 녹아 있슴다.
지난 번 축령산 산행때는 질퍽질퍽 해서 고생, 이번 샌행때는 눈속에 푹 푹 빠져서 고생....
마지막 봉우리 도마치봉을 향해 내리락 오르락 합니다.
눈이 덜 녹은지라 쬐끔 불편하네여^*^
백운산을 처음 찾는 분들은 이 곳 도마치봉에서 흥룡봉 이정표를 잘 보고 내려 가시길...
강하게 부는 바람과 차갑고 갑자기 컴컴해지는 날씨로 서둘러야 하는 상황.
흥룡봉 2.0km 이정표만 보고 내려 갔다가 최대의낭패를 봤습니다.
백운산 정상보다 20여미터가 높네여^*^
눈이 덜 녹은 탓도 있지만 가파른 경사길이 넘 많슴다.
좁은 등산로 바로 옆으로는 낭떠러지..이런 곳이 상당히 많슴다.
여름에는 몰라도 겨울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가파른 경사길을 조심 조심 내려 오고 있는 회원님들...
도마치봉에서 2.0km의 이정표를 보고 한참을 내려 왔는데 아직도 4.05km를...
알고 보니 흥룡사가 아닌 흥룡봉을 잘못 보고 내려 왔슴다.
이 사진은 무슨 시츄에이션일까요?
얼음 두께가 장난 아님다.
에구구. 현재 시간 15:49분인데 언제 내려 가나....
겨울인데도 맑고 깨끗한 계곡 물이 엄청 시원하게 흘러 내려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아 잠시 휴식을 취해 보는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함다.
'YJ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4.07 (토) 무의도 국사봉 스케치-1^*^ (0) | 2012.04.08 |
|---|---|
| 2012.03.31 백운산 스케치-3.^*^ (0) | 2012.04.01 |
| 2012.03.31 백운산 스케치-1^*^ (0) | 2012.04.01 |
| 2012.03.17 축령산 스케치-2^*^ (0) | 2012.03.18 |
| 2012.03.17 축령산 스케치-1^*^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