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1.11.19 예봉산 스케치-3^*^

불곡산 2011. 11. 20. 14:32

 

 

 

 

 

 

 

 

 

 

 

 

 

 

 

 

 

 

 

 

 

 

 

 

 

 

  

간단히 뒷풀이를 하려고 들어 간 횟집인데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스끼다시도 많아서 즐거움이 두배였슴다.^*^

도심역 길 건너 골목에 있는 물치항 횟집임다.^*^

맛 좋은 매운탕을 푸짐하게 먹어 봅니다.^*^

16:56 중앙선을 타고 상봉으로 향하던중에 찍은 일몰 사진입니다.^*^

17:40 어느 새 해는 늬엿늬엿 모습을 감추고 우리가 탄 중앙선은 상봉역에 도착해 7호선으로 갈아 탑니다.

 

오른 날 : 2011.11.19 토요일

오른 곳 : 예봉산(683.2m, 남양주시)

출발 : 15:50~ 하산 18:30

코스 : 팔당역 - 팔당2리 마을회관 - 갈림길 - 전망대 - 정상 - 철문봉 - 철쭉군락지 - 물푸레나무 군락지 - 적갑산 - 도곡리 입구 - 도심역

소요 시간 : 약4시간 10분 (점심 시간 포함)

 

예봉산 (퍼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조안면

높이는 683.2m.

능선길로 1.5km 정도 떨어져 적갑산과 마주보고 이어져 있다. 인근 주민들은 사랑산이라고 불러왔고, 옛 문헌에는 예빈산(禮賓山), 예봉산(禮蜂山)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이 조선총독부 《조선지지자료》에 예봉산(禮峯山)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오늘의 이름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수림이

울창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공급지였다.

등산코스는 팔당리, 조안리와 조곡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팔당리에서는 팔당 2리 버스정류장(한일관)에서 철로 쪽 골목길을 따라 굴다리 밑을 지나

마을 회관 앞길로 올라간다. 계곡을 따라 들어가다 오른쪽 사슴목장에서 숲길로 접어들어 조동으로 넘어가는 갈림길이 나오면 가파른 길로 다시 올라가

쉼터에서 능선을 올라 정상으로 향한다.

정상에 오르면 팔당교와 한강, 검단산, 운길산 등이 바라보인다. 정상에서 북서쪽 안부로 내려서 팔당과 세광사로 가는 큰 길을 따라 630m봉에 올라

잡목림 길을 나아가면 적갑산에 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산은 적갑산을 올라 도곡리로 내려간다. 예봉산만 등산하면 3시간, 적갑산까지 곁들이면

하산까지 3시간 40분이 걸린다. 백과사전

 

 

☞ 산행 일주일 전 - 목, 금, 토 : 비

☞ 산행 3일 전 - 목, 금 : 비

☞ 산행 하루 전 - 금요일 저녁 비, 토요일 오전 흐린 후 오후 구름 많음

 

☞ 산행 당일

08:45 상봉역 : 날씨가 서서히 갬, 파란 하늘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09:45 팔당역 : 검은 구름이 몰려 옴.

10:10~14:00 : 산행 시간 동안 흐린 날씨와 비, 뿌연 안개, 비비람, 그리고 파란 하늘.

 

주변 경치가 좋고 연계 산행(예봉산 + 적갑산 +운길산)이 가능하다는 말을 익히 들은 터라 약 2개월 전부터 계획했던 곳 - 예봉산.

그곳을 2011.11.19 토요일에 반가운 회원님들과 함께 중앙선을 이용, 예봉산과 적갑산에 족적을 남기고 돌아 왔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가파른 경사길 때문에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전망대에서 보기 드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연계 산행(예봉산과 적갑산)을 했음에 뿌듯했고, 하산 후 이어진 뒷풀이 시간에 함께 웃을 수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언제나 구수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한**, 조** 회원님과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이** 회원님등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 덕분에 안(전한)산행, 즐(거운)산(행), 건(강한) 산(행)을 할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양주산악회 화~이~팅 !

 

참고로 2011.12.08 목요일에는 2011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2012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송년회를 가질 예정이니 시간 꼭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ㅎㅎ^*^

 

번개 산행은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