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1.11.09 인왕산 스케치^*^

불곡산 2011. 11. 12. 13:43

 

14:11

북악산 오르는 길(자하문)^*^

원래 이 곳을 오르기로 하고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안국역을 지나 경복궁역으로 향했슴다.

헌데 설마했던 일이 발생했네요.ㅋㅋ

이 곳은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한 곳인데 일행 한명이 그만... 그것도 경복궁역에 다다를 무렵에 확인을..ㅋㅋ

다행히(?) 반대편에 인왕산 오르는 길이 있어 그쪽으로 방향을 바꿔 봅니다.^*^

14:21 약10여분을 올랐는데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ㅠㅠ

        공사중인 관계로 입산 통제 안내판이..(정상에서 사직공원으로 가지 못함)

 자! 열심히 올라 오세여...ㅋㅋ

 정상까지는 0.94KM. 계속 이어지는 계단 길 말고는 상당히 짧슴다.

 북악산이 한 눈에 보이네여^*^

 햇살에 비춰진 북악산이 한층 더 예뻐 보임다.^*^

 계단 길이 장난 아님다.^*^

 북한산이 한눈에....역쉬 명산은 명산임다.

 벌써 정상 ? 이제 30분 올라 왔는데....

 산행 포스가 제대로 남다.^*^

 서울 시내의 모습.

이**회원님의 한마디. 이렇게 건물들이 많은데 내것은 왜 없는거여?ㅋㅋㅋㅋㅋ

시야가 조금 흐릴뿐 남산타워도 보임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

 우리 회원님들은 어디에...

14:52

인왕산 정상을 알리는 바위. 그 옆으로 공사 구조물이 보임다.

공사 자재를 옮기기 위해서 임시로 설치했다고는 하는데 멀쩡한 바위에 뚫은 구멍은 어떻게 할 건지 궁금하네여.ㅠㅠ

 

 

 

 언제나 반가운 울 회원님들....

 

 

 북악산을 또 한번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우리가 되돌아 가야 할 성곽 길...

 성곽 위로 비춰진 북한산의 전경^*^

산행의 묘미를 점점 느껴가고 있는 박**회원님과 산행메니아인 이**회원님^*^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화?ㅋㅋ^*^

 노란 물이 살짝 든 단풍앞에서 ^*^

 예쁜 단풍에서 한 컷^*^

 북악산을 오르지 못해 아쉬었지만 생각치 않은 인왕산 둘레길을 걸을 수 있어 좋았슴다.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네요.

 둘레길을 지나 사직공원으로 ...

열심히 암벽(?)을 오르고 계신 조 회원님^*^ㅋㅋ

사실은 약간 경사진 바위에서 모션만 취하고 있는 것임다.

 황학정을 알리는 깃발^*^

 활쏘기 연습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

 어느 분이 제일 많이 맞히셨는지 궁금해서 줌으로 땡겨 보았는데 판독이 잘....ㅋㅋ

 황학정을 내려 오고 있는 우리 회원님들...

 

황학정(펀 글)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지어진 궁술연습을 하던 사정(활터에 있는 정자)이다. 고종 광무 2년(1898) 지어졌으며, 1922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원래 이 자리는 오사정의 하나인 등과정이 있던 자리이다.

오사정이란 도성 안 서쪽에 세워진 다섯 개의 활터에 세워진 정자로, 옥동의 등룡정·삼청동의 운룡정·사직동의 대송정·누상동의 풍소정·필운동의 등과정이 그것이다.

지금은 오사정이 모두 없어졌으나, 이곳에서는 가끔 궁술행사를 열어 옛무인들의 기개를 보여주고 있다.

 

 인왕산 등산 안내도

낙엽이 다 떨어진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온 듯 함다.

 나뭇잎이 다떨어졌음에도 멋진 자태를 뽐내는 은행 나무..

사직공원을 지나면서 한컷..

16:27

 서울 경찰청(?)위로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지고 있네요.

16:42

역쉬 하산후에 생맥주 한잔은 끝내 줌다.^*^

 

짧은 시간의 산행이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땀흘리고 함께 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