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벽분기점 -> 윗세오름 -> 영실휴게소 : 3.7Km
영실 휴게소로 가는 길목^*^
백록담 화구벽의 풍경
한 겨울에 눈이 내리면 멋진 눈꽃이 피겠죠...^*^
한라산 백록담만 갈것이 아니라 어리목과 영실도 꼭한번은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풍바위의 모습^*^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영실휴게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이 가격에 비해 양도 넘 적고 가격도 비싼 듯 함다.
기후 변화가 특히 심하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오늘따라 더 심한듯 합니다.
5시간 동안 산행하는 사이 제주도의 모든 날씨(흐림, 맑음, 비)를 보았습니다.ㅋㅋ^*^
우리가 묵었던 숙소^*^
리무진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중 잠시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웅장하게 솟아 있는 오봉도 담아 봅니다.^*^
한라산 산행 후기
길을 나선 날 : 2011.10.28~30 (2박3일)
길을 나선 사람 : 6명
여행 방법 : 크루즈 ( 인천 오하마나호 ) + 비행기 ( 진에어, 이스타 항공)
날씨 : 흐림 -> 맑음 -> 흐림 -> 비 -> 흐림 -> 맑음
코스 (총13.6Km)
어리목 -> 윗세오름 : 4.7Km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 : 2.1Km (왕복 4.2Km)
윗세오름 -> 영실 : 3.7Km
1일차 : 2011.10.28 (금) 설레임을 안고 크루즈에 몸을 싣다.
의정부 -> 동인천 약2시간 (1호선 전철)
동인천 -> 연안부두 약20분 (시내버스, 12번, 맥도널드 앞)
연안 부두 -> 제주항 약13시간 30분 (크루즈 오하마나호)
13시간이 짧게 느껴 질 정도로 너무나 흥겹고 신나는 순간이었습니다.
2일차 : 2011.10.29 (토) 제주 한라산의 비경에 빠져 들다.
제주항 -> 어리목 휴게소(약50분 소요)
코스
어리목 -> 윗세오름 : 4.7Km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 : 2.1Km (왕복 4.2Km)
윗세오름 -> 영실 : 3.7Km
한라산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 사제비 동산에서 한눈에 보이는 제주 시내와 바다의 풍경,
백록담의 비경, 윗세오름의 멋진 풍경, 영실에서의 병풍바위와 기암괴석,
멀리 보이는 크고 작은 오름들, 가끔 나타났다 사라지는 운무등등
그 무엇하나 눈에서 뗄 수 없는 신비함 때문에 황홀함 그 자체엿습니다.
3일차 2011.10.30 (일) 한라산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돌아 오다.
숙소 -> 제주공항 (약5분)
제주공항 -> 김포 -> 집
2006년 5월 한라산 백록담 등정과 2010년 10월 우도 올레길에 이은 세 번째 산행길.
세계 7대 자연 경관 후보에 올라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아름다운 한라산의 비경을
가슴 가득이 담고 올 수 있음에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양주산악회 파이팅~~^*^
“어떤 선택이 인생에 큰 도움을 줄 때가 있다.”는 어느 CF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별것 아닐 수 잇지만 산행을 배운 후로 좋은 사람도 더 만나게 되고,
이런 멋진 추억거리도 하나 둘씩 내 가슴에 묻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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