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시츄에이션?ㅋㅋ ^*^ 멀쩡하던 카메라가 오봉을 앞에 두고 갑자기 작동 불량이다. ㅠㅠ^*^
구입한 지 3년도 안되었는 디...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 카메라 렌즈 캡이 덜 열려 있음이 파악된다.ㅠㅠ^*^
오봉의 헬리포트( heliport )구역^*^
산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건 시간.ㅋㅋ^*^
산행 후기 - 2차
일시 : 2009.06.13 09:30 ~ 13:00
장소 : 송추 오봉 (675m)
들머리 : 오봉 탐방 통제소
날머리 : 송추 계곡
소요 시간 : 약3시간 30분
코스 : 송추유원지 - 오봉 탐방 통제소 - 전망바위 - 여성봉 - 오봉 - 송추 폭포 - 송추 유원지
뒷풀이 : 닭도리탕과 옻닭 + 쐬주^*^
08:05
마을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가다 보니 중간에 산행 차림의 지인 한분이 타신다.
어디를 가시냐고 했더니 도봉산을 가신단다.
산행 경험이 많으신 듯 나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 주신다.
더운 여름에는 서에서 동으로, 추운 겨울에는 동에서 서로 산행을 해야 한다고..^*^
08:24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최 회원님이 벌써 나와 계신다.^*^
08:30
곧이어 한 회원님이 제 시간에 딱 맞게 도착.시간 관념이 정확하시다^*^
08:50
당초 일부는 버스로, 일부는 승용차로 갈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바뀌면서 승용차로 이동하다 보니
출발이 다소 늦어졌다.^*^
09:20
송추유원지 입구에 도착하니 평소 늦는다고 오해(?)를 받던 정 회원님이 벌써 도착해 있다.
09:30
전날 있었던 모친의 칠순 잔치, 친구 장모님의 상가집 방문으로 과음을(?) 한 터에 다소 허기가 진다.
염치불구하고 최 회원님이 준비 해 오신 샌드위치로 속쓰림을 달랜 후 산행을 시작한다.ㅋㅋ^*^
10:40
산행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정 회원님을 중심으로 오르니 어느 새 여성봉.
바위 밑에서 시원한 막걸리와 찐감자, 과일, 떡, 샌드위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눈 후 여성봉에 올라 오봉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장 찰칵.^*^
11:00
오늘의 목적지 오봉을 향해 길을 나선다.
11:25
여성봉까지는 바람도 불지 않고 제법 경사도 있는 지라 조금 힘이 들었지만 오봉을 향하는 길은 완만하여
오솔길을 걷는 기분이다. 게다가 바람도 솔~솔...^*^
11:40
산행을 하는 분이라면 한번 이상 다녀 왔을 오봉.^*^
봉우리 위에 얹혀 있는 바위가 일품인 오봉을 감상하고 내려 오는 길에 두번째(?) 간식을 먹기 위해
자리를 잡는다.ㅋㅋ^*^
그곳에서 앞으로 알찬 모임을 갖고자 이야기를 나눈 후 하산을 한다.
12:50
연두빛으로 물든 송추폭포를 지나니 곳곳에 음식점이 즐비하다.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데도 벌써 물놀이를 나온 가족들이 눈에 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닌듯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뒷풀이 장소를 물색.ㅋㅋ^*^
한 곳을 정해 베낭을 풀고 물속에 발을 담그니 넘 차가워 1분도 안되 발을 빼기 일쑤다.
주문한 음식을 먹는 동안 다음 산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의 즐산, 건산, 안산을 마무리 한다.
산행 길잡이 역할을 잘 해 주신 정회원님을 비롯해서 맛난 음식 알차게 준비 해 주신 회원님들과
기분좋은 산행을 하수 있게 도와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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