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1차 - 2009.05.30 감악산 산행 스케치-2^*^

불곡산 2009. 6. 15. 19:49

 

 까치봉 밑에서 간식을 배불리 먹고 내려 오니 하산길이 0.7km 남았네여^*^

 묵은 밭 가는 하산길^*^

 범륜사 앞마당에 있는 기념비^*^

 

 범륜사 대웅전^*^

 범륜사 약수터^*^

 

산행 후기

 

 

일시 : 2009.05.30 10:15 ~ 13:00

장소 : 파주 감악산(675m)

들머리와 날머리 : 범륜사

소요 시간 : 약3시간

코스 : 범륜사 - 명상의 숲 - 숯가마 쉼터 - 화전밭(묵전) - 만남의 숲 - 약수터 - 임꺽정봉 - 정상 -

         팔각정자 - 까치봉 - 화전밭(묵전) - 숯가마 쉼터 - 명상의 숲 - 범륜사

뒷풀이 : 두지리 매운탕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산행.

(첫번째 산행은 과음으로 인해 아쉽게도 불참.ㅠㅠ^*^)

모처럼 직원들과 함께 하는 산행인지라 늦지 않으려 서둘러 나가니 의정부팀 일행이 벌써 나와 기다린다.

서로 인사를 마친 후 감악산을 향해 출발.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자 네비를 켜서 목적지(법륜사)를 찍는다.

허걱. 이게 웬일. 검색이 안된다.

할 수 없이 감악산을 검색해서 찾아 가며 죄없는 네비를 원망한다.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다른 일행들도 검색이 안 되었단다.)

알고보니 법륜사가 아닌 범륜사 .ㅋㅋ^*^

받침 하나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한 하루였다.ㅋㅋ^*^

10:05경 범륜사 입구에 다다르니 양주와 동두천팀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산행 직전 지사장님이 아침을 거른 분들을 위해 준비 해 온 쵸콜렛과 오이등을 나눠 주신다.

간단히 요기를 한 후 정상을 향해 몸을 움직인다.

약간 흐린 날씨에 바람도 솔솔 불고, 게다가 그늘진 숲 속인지라 산행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중간 중간 떡과 오이,과일,인삼주등을 먹으며 쉬기도 하고, 오르다 힘들면 쉼터에 자리가 비었다는

핑계(?)로 잠시 쉬었다 간다.ㅋㅋ^*^

감악산은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명상의 숲, 숯가마 쉼터등 휴식 공간이 제법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쉬엄 쉬엄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 갈림길.

좌측으로 0.2km가면 정상, 우측으로 03km 가면 임꺽정봉.

정상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는 일부는 정상을 향해, 본인을 포함하여 7명은 임꺽정을 향해 발길을 옮긴다.

임꺽정봉에서 간단히 기념사진을 찍은 후 정상으로 이동.

그곳에서 단체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팔각정과 까치봉을 지나 하산을 한다.

약2년만에 다시 찾은 감악산.

하지만 곳곳에 계단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느라 주변이 어지럽다.

까치봉 밑에 둘러 앉아 각자 준비 해 온 간식으로 허기진 배를 달랜다.

가정식 김밥(?), 삶은 달걀, 갈증을 한방에 날릴만큼 시원한 얼음 맥주 등등.

역시 산행 후 먹는 음식맛은 꿀맛이여~~~.ㅋㅋ^*^

산에서 내려 와 뒷풀이를 위해 적성에서 유명하다는 매운탕집으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매운탕에 쐬주 한잔 곁들이며 이야기꽃을 피운 후 오늘 산행 마무리.^*^

 

맛난 음식을 많이 준비 해 주신 지사장님과 얼음맥주를 준비한 회원, 각종 과일과 밥등을 준비 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 드리고, 아울러 즐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