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
1. 산행지 : 삼악산 (654M ․ 강원도 춘천시 서면 소재 )
2. 산행일시 : 2009년 03월 21일 (토요일)
3. 날씨 : 대체로 맑음
4. 기온 : 최고기온 23.0℃ 최저기온 2.1℃
5. 산행코스
등선폭포 매표소 - 흥국사 - 노송군락 - 작은 초원 - 큰초원 - 용화봉 - 깔딱고개 - 상원사 - 의암댐매표소
6. 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중식 포함)
7. 산행인원 : 총15명
8. 비용 : 1/n
9. 교통 : 25인승 버스
갈 때 - 의정부 역 낙원웨딩홀 - 포천경찰서 - 강촌역 등선폭포 매표소
올 때 - 의암댐 매표소 - 가평의 매운탕 집(뒷풀이) - 금오동 홈플러스 앞 - 의정부역 낙원웨딩홀
10. 후기(특이 사항)
■ 출발 전
- 05:00 막걸리를 가져 가겠노라고 약속한 터라 자리에서 일어나 냉동실에 넣고 다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잠이 잘 오질 않는다.ㅠㅠ ^*^
- 08:10 얼린 막걸리와 간식, 그리고 등산 장비를 챙긴 후 집을 나선다.
- 08:25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나와 있다.
5분 후면 출발이다.
그러나 일행중 한명이 오질 않아 출발이 지연된다.ㅠㅠ^*^
- 09:00 나머지 일행 한명이 도착하여 감악산을 향해 시동을 건다.
- 09:40 포천경찰서 부근에서 남은 일행 2명을 더 태우고 강촌역에 도착하니 10:50분.
- 11:05 산행 들머리는 등선 폭포 매표소, 날머리는 의암 매표소로 결정하고 산에 오르기 전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 .
등선 폭포 입구를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에 돌입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한 입장료 1,600원씩을 내란다.ㅠㅠ^*^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선 입구를 지나니 곧 계곡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멋진 협곡이 눈에 들어
온다.
우여곡절(?) 끝에 선택한 산행지 - 삼각산.
들머리롤 선택한 등선폭포 매표소 코스는 많은 계단과 돌밭 길로 되어 있지만
대체로 완만하며 (그래서 강력 추천하고 싶음), 중간 부분에 작은 초원, 큰 초원이라
부르는 넓은 평지가 있고, 정상과 능선에서는 의암호와 춘천 시내를 한 눈에 훤히 볼 수 있는 반면
의암매표소 코스는 암릉길로 되어 있어서 조금은 힘들고 경사진 곳이다.
- 14:30 정상과 능선에서 탁 트인 의암호를 구경하고 의암 매표소로 내려 오니 기사가 차를 대기 시킨 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15:00 이제 남은 건 마지막 남은 뒷풀이 행사인 춘천닭갈비 먹는 것.
- 15:30 하지만 음식점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한참을 달리다 현리 부근의 매운탕 집 앞 에 차를 세운 후 그곳에서 요기를 한다.
오랜만에 만난데다 모두가 반가운 얼굴들인지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ㅎㅎ^*^
- 17:50 뒷풀이를 마친 후 의정부 금오동에 대부분의 일행이 하차 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그 후의 술자리는 ?????^*^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즐건 산행을 함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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