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출발하자고..ㅋㅋ^*^
녹음이 우거진 산행길.^*^
내원암을 가기 전^*^
누나. 빨리 좀 올라 와 ^*^
아그들아. 빨리 올라 오랑께.^*^
내원암에서 한 컷.^*^
석가탄신일을 위해 준비한 연등앞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숲과 하늘^*^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맑고 시원하게 해 주는 숲과 하늘^*^
수락산장 앞에서 찰칵^*^ 요즘들어 산에 가자고 부쩍 졸라대는 울 아들.ㅋㅋ^*^
정상을 가려면 저 능선에서 좌측으로..^*^ 에구. 이제 다 왔네.^*^
인상 좀 피시게나.^*^ 사진이 잘 안나온건가, 아님 실물이...ㅋㅋ^*^
정상 옆에 위치한 봉우리^*^
정상을 알리는 태극기.2년전엔 저 맨꼭대기에도 올라 갔었는 데...^*^
하산 도중 기념 사진 한장.에구. 이 몸이 없네^*^
조만간 터질 것 같은 수국.^*^ 꽃 피면 또 올라 와야지.^*^
어라. 나뭇잎은 하나도 없는 데 꽃만...신기하네.^*^
차안에서 찍은 수락산 길.실제는 이보다 더 예쁘답니다.^*^
지난 4월30일 3일간의 중간 고사를 마친 큰 딸.
약1년간의 알바를 잠시 접고 휴식(?)에 들어 간 집사람.
요즘 들어 산에 가자고 더 졸라대는 아들 녀석.
이렇게 모처럼 가족 모두가 함께 쉬는 2008.05.01.
아침 일찍 큰 아이의 학교 숙제(건강검진)를 마치고,
차 안에서 김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 후 수락산을 올랐다.
맑은 날씨, 적당한 기온, 다른 때보다 투정을 덜 부리고 씩씩하게 올라 가는
아이들과 함께 한 즐건 산행.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