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 추워라.^*^ (사패산 가기 전 예술의 전당을 배경으로...)
매표소 가는 길목에서 찰칵.^*^
입 모양이 왜.ㅋㅋㅋ? (아빠. 빨리 좀 찍어 주세여.ㅋㅋ)
기분 좋은 산행 길^*^
울 아들이 찍은 암벽^*^
정상 600m를 남겨 두고...ㅋㅋ^*^
자. 한번 올라 갈까나?^*^
에구구. 생각보다 힘들군.^*^ 할 수 없다.
옆으로 돌아 가야지.ㅋㅋ^*^
저쪽 산에는 아직도 눈이 남아 있네여^*^
사패산 정상의 소나무^*^
드뎌. 정상^*^ 수고했데이.울 아들ㅎㅎ^*^
바위가 신기하죠^*^
기념 사진 하나 더..ㅋㅋ^*^
역시 산에서 가장 즐건 시간은 컵라면 먹는 시간^*^
천천히 먹으래이.^*^
하산 길(안골 유원지 방향)^*^
봄철 산행이 더 위험하다는걸 다시 한번 경험한 하루였슴다.
어느 곳은 땅이 녹아 질퍽거리고, 어느 곳은 얼음이 덜 녹아 미끄럽고..ㅠㅠ^*^
무슨 바위가 이러지?^*^
수 많은 저 나무의 역할은 ? ^*^ 바위를 지탱해 주는 역할...ㅋㅋㅋ? ^*^
사패산의 하산 코스(안골입구 코스)^*^
산행 후기
일시 : 2008.03.09 09:30
장소 : 사패산
코스 : 의정부 시청 뒤 매표소 - 정상 - 안골 유원지 입구
준비물 : 방울토마토, 쵸코파이, 컵라면 2개, 물, 돗자리, 깔판.
이동 : 208번 마을 버스를 타고 의정부 예술의 전당 앞 하차 - 산행
- 안골 유원지 입구 하산 - 5번 버스로 귀가
봄 날씨답게 땅이 많이 녹아 유난히 조심해야 했던 산행이지만
아들 녀석과 함께 한 기분 좋은 하루였다.
산행을 통해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많은 공부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늘 씩씩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 잃지 말구 항상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