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힐스테이트산악회

고대산 정기산행(2007.11.10)^*^

불곡산 2007. 11. 12. 08:59

 08:50 신탄리행 열차에서 출발을 기다리며.... ^*^ (08:46)

에구구. 카메라가 흔들렸네^*^

 드뎌 신탄리역에 도착^*^ (09:34)

 고대산 입구^*^(09:53)

* 들어 가려면 입장료 1,000원씩을 내야 한다네요.ㅠㅠ^*^

 산행 시작^*^(09:58)

 비교적 잘 되어 있는 산행 안내 표지판^*^(10:07)

 허걱. 이 산도 예외는 아닌 듯...ㅋㅋ^*^

 계단 길이 생각보다 많네여^*^ (10:14)

 제2코스로 가려면 좌측으로^*^ (10:28)

 늦가을의 고대산 전경^*^ (10:41)

 칼바위 능선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소나무^*^ (11:10)

 칼바위 능선^*^ (11:11)

 운무에 쌓인 앞이 잘....^*^

 늦 가을의 정취^*^ (11:17)

 늦 가을의 정취^*^ (11:26)

 여기가 고대봉 ? ^*^ (11:32)

 정상을 가려면 약500여m 더 가야...^*^

 운무에 쌓인 삼각봉^*^ (11:32)

 이곳이 바로 고대산 정상 - 고대봉^*^ (11:54)

 흐린 날씨 속에 빗 방울은 내리고, 안개 땜시 앞은 안 보이고,

 게다가 바람이 불어 춥기까지..ㅠㅠ^*^

 그나마 옆 초소가 있어 다행^*^ (11:55)

 안개 땜시 시계 거리가 5m도 안 될 듯..^*^ (12:52)

 초소에서 바람과 비를 피하며 잠시 쉬었다 하산^*^  

 오른쪽은 안 됩니당.ㅋㅋ^*^ (12:59)

 하산(제3코스) 하려면 왼쪽으로...^*^

 늦가을의 정취^*^ (13:08)

 땅이 젖어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염.^*^ (13:21)

 늦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여^*^ (13:35)

 기암 절벽과 소나무^*^ (13:57)

 사연(?) 많은 샘물^*^ (14:28)

 하산 마지막을 알리는 표지판^*^

 여기서 매표소까지 약38분이라지만 실제로는 약10여분..ㅋㅋ^*^ (14:29)

 울창한 산림이 자랑인 고대산^*^ (14:37)

 울창한 숲^*^ (14:38)

 하산 마지막 길(제3코스 입구)^*^ (14:42)

 고대산 입구에서 한 컷^*^ (15:14)

우리 아파트 이웃들과 찰칵^*^

 

산행 후기

일시 : 2007.11.10

장소 ; 고대산

 

이동 :

아파트 동문(07:56) - 녹양역(08:13) - 동두천역(08:50) - 신탄리역(09:34)

- 고대산 산행(09:58) - 고대산 정상(11:55) - 하산(15:14)

 

코스 : 제2등산로 - 제3등산로

산행 시간 : 약5시간

참석 회원 : 정회원 3명, 준회원 8명 총11명

뒷풀이 : 녹양동 얼음 막걸리 집 

 

* 고대산 (832M)

경원선 철도가 휴전선에 막혀 더 이상 달리지 못하고 멈추는 곳에 고대산이 솟아있다.

경기도 최북단인 연천군 신서면 신탄리와 강원도 철원군 사이에 있는 고대산은 정상에서는

북녘의 철원평야와 6ㆍ25 때 격전지인 백마고지(白馬高地), 금학산(金鶴山:947m)과 지장봉(地藏

峰:877m)ㆍ북대산(北大山)ㆍ향로봉(香爐峰)은 물론 한탄강(漢灘江) 기슭의 종자산(種子山)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분단의 한, 망향의 한이 굽이쳐 북녘이 그리울 때, 멀리서나마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는

3대 명산으로 고대산, 복계산(福桂山.1057m), 지장봉(地藏峰·877m)을 꼽는다.

* 인기 명산 100중 75위 (한국의 산하 1년간 접속 통계)^*^

 

 산행 후기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게시판에 안내문을 붙인 결과 10명의 회원님들이 참석.

총11명이 고대산 정기 산행길에 나섰다.^*^

 

연령층이 다양하다 보니 산행 실력이나 방법도 제각각.^*^

게다가 정상 부근에 다다를 즈음부터 내리는 비, 제법 차갑게 부는 바람,

한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자욱하게 끼는 안개로 약간 고생은 했지만

고대봉 부근의 초소 그리고 왔던 길로 다시 내려 가 뒤쳐진 회원들을 모시고 온

최홍락 회원님 덕분에 정기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산행과 뒷풀이까지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리고 다음 산행시에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찍 귀가 하신 두분 역시 산행이나 오프 모임때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전문 산악회가 아니다 보니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고쳐서 좋은 동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14

- 녹양 힐스테이트 산악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