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이라 그런지 초입부터 등산객들로 붐비네요^*^
열심히 오르고 있는 윤서네 가족과 소연이.ㅋㅋㅋ^*^
에구구. 많기도 해라. 언제 간다냐.ㅠㅠ.^*^
금강산도 식후경. 등룡폭포 아래에서 잠시 휴식중...^*^
혁수와 진수. 와 ! 혁수 키가 장난 아니네.^*^
두 살 터울의 자협이와 자륜이.^*^
소연이와 새침이 윤서^*^
등룡폭포^*^
등룡폭포를 배겸 삼아 찰칵^*^
억새꽃밭을 알리는 이정표.^*^ (어느 쪽으로 갈까나 ?)
억새꽃밭^*^
억새꽃^*^
억새꽃밭의 전경^*^
억새꽃밭 안에서(혁수네 가족)^*^
오랜만에 함께 산행합네다.ㅋㅋ*^
팔각정을 향해 올라 오는 등산객들.^*^
팔각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희네 가족^*^
즐건 점심 시간. 자리가 비좁은 관계로 두 팀으로 나누어서 식사를 함.
산에서 기분 좋은 세가지(?)는 ?
첫째, 목적지(정상)에 올랐을 때.
둘째, 간식 먹을 때
세째, 하산 했을 때가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에구구. "커피 12개" 사건땜시 모두들 실망하셨지유. 넘 지송합니당.ㅋㅋㅋ.^*^
삼각봉 중턱에서 본 산정호수^*^ 호수가 한 눈에 보이네요.^*^
삼각봉 중턱에서 한컷.^*^
어라. 아낙네들은 어데 가시고 남성들만.....ㅋㅋ.^*^
억새꽃밭에서 멋진 풍경을 담아 가느라 정신이 없네여.^*^
팔각정에서 단체 사진 한장 찰칵^*^
울 현수막이 더욱 돋보이네요.ㅋㅋㅋ.^*^
하산 중 아래에서 위로 찍은 자인사 방향의 하산 길.^*^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코스.ㅋㅋㅋ^*^
하산 중 찰칵(처음부터 끝까지 돌길의 연속...ㅠㅠ)^*^
워메. 드디어 돌길이 끝나는가 보네.^*^ (넘 방가운 흙길)^*^
명성산 기슭에 자리 잡은 자인사^*^
산행 후기
일자 : 2007.10.13 토요일
장소 : 포천 명성산(억새꽃)
참석 인원 : 17명 (어른9명, 중학생1명, 어린이7명)
코스 : 주차장 - 등산로 입구- 비선폭포 - 등룡폭포 - 약수터 - 억새군락지 - 팔각정
- 삼각봉 - 팔각정 - 자인사 - 주차장
산행 후 뒷풀이
1. 의정부 명물 찌개 음식 축제 (부대찌개)
2. 보리광장 : 생맥주 한잔 후 마무리.
아침 일찍 기사로부터 차가 많이 밀려 예정보다 약간 늦을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느슨하게(?) 준비한 것이 결국 지각으로 이어져 먼저 나오신
회원님들께 그만 실례를...ㅋㅋ^*^
회원님들 ! 정말 죄송 했슴다.^*^
약5만평의 억새밭이 자아내는 늦가을의 풍경이 장관이라는 포천의 명성산 산행.
하지만 단풍이 채 들지 않아 눈요기할 만큼은 아닌듯....^*^
지난 7월 마니산에 이어 세번째로 25인승 버스를 이용한 산행이자,
개인적으로는 2년만(2005.10.07 억새꽃 축제 첫날)에 다시 오르는 산행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차이가 있다면 2년전에는 3명의 동문들과 함께 했고, 이번에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했다는 것.
약1시간20분을 달려서 도착한 시간이 오전9:40경.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니 축제 첫날을 실감나게 할 정도로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다.^*^
그러나 공무원들과 경찰들이 나와 교통 정리를 잘 해 준 덕에 교통 체증은 전혀 없어 다행.^*^
명성산 입구에 들어 서니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장승 한쌍이 눈에 띈다.^*^
등산객들로 붐빈 터라 아이들 보호에 신경을 써 달라는 당부와 함께 비선폭포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떠났는 데 아무도 안 보인다.헐.^*^
할 수 없이 한참을 올라 등룡폭포를 지날 무렵 길 아래 계곡에서 집사람이 불러
내려 가 보니 모두들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게 아닌가.! 에궁.^*^
간식을 들며 기념 사진 한 장씩 찍은 후 다시 산행.
그리고 약수터 부근에서 한번의 휴식을 더 취한 후에 억새군락지를 거쳐 팔각정에 도착.
억새군락지에 도착하니 많은 등산객들이 예쁜 억새꽃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다.
억새꽃으로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나 서울 근교에서는 산행과 함께 억새꽃을
감상하기에는 또 이만한 산이 없을 듯...^*^
드뎌 팔각정에 도착.^*^
돗자리를 편 후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펼치니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운 좋으면 인삼을 맛 볼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내 놓는 도라지 무침과 제육볶음.^*^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서 보온병에 정성껏 준비해 온 생선 찌개^*^
아이들을 배려해서 준비한 호텔식 샌드위치.^*^
새벽부터 준비한 김밥과 유뷰초밥등.^*^
각 집마다 컵라면은 기본.ㅋㅋㅋ.^*^
어라. 가장 중요한 커피가 빠졌넹.ㅋㅋ^*^
점심을 푸짐하게 들고 나서 남자들은 오늘의 목적지인 삼각봉을 향해 걸음을 재촉한다.
삼각봉 중턱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다시 내려 와 자인사 방향으로 하산.
허걱. 잠깐의 흙길을 지난 후 만난 험한 돌길이 끝까지 이어질 줄이야.^*^
"진작에 알았더라면 가지 않았을 텐데" 하며 하산을 한다.
어린 윤서와 남희네는 고생이 한층 더 하셨을 듯...^*^
"의정부 부대찌개"에서 소주를 곁들인 뒷풀이 후 아파트까지 그 먼 길을 걸어서
가다 헤어짐이 못 내 아쉬어 보리광장에서의 호프(500cc) 한잔을 제의.
윤서네만 빠진 자리에서 호프 한잔씩만 하고는 오늘 산행 깔끔하게 마무리.^*^
이웃들과 함께 (가족)산행을 하다 보니 서로를 배려해 주고, 아껴 주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안전한 산행, 즐건 산행, 건강한 산행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글 올립니다.^*^
2007.10.15
- 녹양힐스테이트 산악회장 드림 -
'녹양힐스테이트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번개 산행(원도봉산-망월사)2007.10.22 (0) | 2007.10.22 |
|---|---|
| 번개 산행(사패산) - 2007.10.21 (0) | 2007.10.22 |
| 번개 산행(소요산) - 2007.10.03^*^ (0) | 2007.10.08 |
| 번개 산행(불곡산) - 2007.09.30 (0) | 2007.10.02 |
| 번개 산행(사패산) 2007.09.24 (0) | 200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