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2015.10.08 (목) 제주 여행 스케치(한림공원,비양도,협재해변)-3^*^

불곡산 2015. 10. 10. 15:32

 

3일차 아침

원래 계획은 여유있는 휴식을 취하다 비양도 섬을 돌아 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는지라 집에서 도보로 약3분 거리인 한림 공원을 가기로 한다.

                  

길게 쭉 뻗은 야자수 나무 3형제가 한림 공원을 지키고 있다.

 

 

 

협재 동굴과

 

쌍용 동굴을 돌아 본 후

 

한림 공원의 내부를 한 곳 한 곳 둘러 본다.

한림 공원의 입장료는 10,000원

우리가 간 날은 단체 여행객(수학 여행을 온 학생 포함)들이 엄청 많아서 사람 구경은 실컷 해 본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빗 방울리 내렸는데...

제주의 민속 마을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활짝 핀 수련

바나나 열매와 바나나 꽃

선인장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는 걸 새삼 알게 된 시간.

 

 

 

오늘의 미션 장소인 비양도 선착장.

 

조기를 전문으로 잡는 어선에서 올린 그물.

일하는 분들의 손놀림이 장난 아님.

 

한림항의 풍경을 살짝 담아 본다.

우리가 가 볼 비양도 섬.

곧 도착 예정이다.

한림항에서 비양도에 들어 가는 배는 하루 총3회(09:00, 12:00, 15:00)

반대로 비양도에서 한림항으로 나오는 배도 총3회(09:16, 12:16, 15:16) 요금은 왕복6,000원  

 

우리는 12:00를 타고 들어 가서 점심 한끼를 먹고, 섬을 한바퀴 돈 후 15:16 배로 나옴.

블로그에서 엄청 홍보(?)가 되고 있는 보말죽.

바닷가에서 서식하고 있는 고동으로 끓인 죽으로 비양도에 가면 꼭 한번 먹어 보라고 해서 먹어 봄.

맛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10,000원) 대비 성의없이 나온 듯함(주문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초스피드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