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3.02.16 도락산(양주) 스케치^*^

불곡산 2013. 2. 17. 16:26

 

의정부에서 동두천 방향 덕계 리치마트 정류장에서 하차를 한 후 횡단 보도를 건너 가운데 골목길로 약400여 미터를 걸어 갑니다.

그러면 이런 갈래 길이 나오고 좌측으로 방향을 튼 후 조금 걸어 가면...

 

도락산 정상 이정표가 보입니다. 정상까지 3.3km 가야 하네요.

하얀 눈밭을 올라 갑니다.

아직까지도 눈이 녹지 않아 깨끗함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아이젠은 절대로 필요했던 산행이었습니다.

 

눈사람 가족이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임도를 따라 조금 더 걸어 가다..

잠시 쉬려 벤치에 앉아 봅니다.

 

다시 하얀 눈밭을 밟으며 정상을 향해 발길을 옮겨 봅니다.

눈이 내린지가 꽤 된듯 한데 아직까지도 이렇게 하얗습니다.

산이 나즈막하고 편해서인지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상으로 가기 전에 전망 좋은 곳을 잠시 스케치 해 봅니다.

 

 

소나무 사이로 흰눈에 덮힌 덕계 저수지가 보입니다.

드디어 정상입니다.

(펀글)

도락산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은현면 광적면 회천2동으로 돌러 싸인 440.8m의 나즈막한 산이다.

도락산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정상에 있는 바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돌의 산이라는 의미의 돌산의 한자로 표현 되면서

돌악이 돌악산으로 돌악산이 도락산으로 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돌압산 두락산 노력산 등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며 18세기 해동지도(1760)에서 돌압산으로 기록된 이산 이름은 신편조전지지(1924)에서부터 도락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파란 하늘이 유난히 돋보입니다. 예전에는 정상석이 없었는데....

(펀글)

도락산의 전체적인 산세는 부드러운 육산의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 산들에 비해 규모가 큰 산이다.

등산로 또한 완만하고 걷기 좋은 흙 길이 대부분이며 일부 구간은 넓은 소로 또는 임도로 되어있어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좋은 곳이다.

등산로는 여러 개가 있고 대중교통이 편리하여 산행하기가 상당히 좋다. 산 정상은 지적점이 있는 도락산 3보루와 정상석이 정상이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3m만 밑으로 내려가면 도정봉 북한산 도봉산 노고산 등이 잘 보이고 종과 감시 카메라가 있다.

후자는 전망이 동쪽만 조금 트이는데 역시 3m 가량만 밑으로 내려가면 백광저수지 칠봉산 천보산 해룡산 등이 잘 보인다.

그리고 발아래 덕계리와 덕정리가 멋지게 펼쳐진다.

오늘 산행을 함께 하신 분들입니다.열성 회원님들이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인데 어떠세요?

정상 바로 밑의 돌탑입니다.

이 곳에서 시산제를 올리려 준비를 해 봅니다.

홍동백서라 했는데..ㅋㅋ 

순서와 절차는 생략하고 회장님을 시작으로 ....

 

 

산악대장인 본인에 이어

고문님과 나머지 회원님들이 올 한해 무사 산행을 기원하면서 제를 올립니다.

 

 

청소년 수련원 갈래길입니다. 약500여 미터만 내려 가면..

청소년 수련원이 나옵니다.

이곳은 캠핑장인 듯 합니다.

한가운데 우리가 다녀 온 도락산 정상이 보입니다.

 

 

 

하산 후 쭈꾸미 집에서 간단하게 뒷풀이를 한 후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해 봅니다.   

 

 

양주 도락산 산행 후기

산행 일자 : 2013.02.16 (토)

산 행 지 : 도락산(양주시, 440.8m)

산행 코스 :

리치마트 입구 -> 도락산 쉼터 -> 청소년 수련원 갈래길 -> 정상 -> 청수년 수련원

산행 시간 : 약2시간30분(시산제 포함)

* 청소년 수련원에서 덕계동 뒷풀이 장소까지 승용차로 이동

산행 거리 : 약5.7km

들머리 : 리치마트 앞

날머리 : 청소년 수련

09:25 양주시 덕계동 리치마트 앞 도착, 일행을 기다림.

10:00 산행 코스를 확인 후 본격적인 산행에 접어 듬.

10:40 도락산 쉼터 도착

11:25 정상 도착 및 시산제 그리고 간식 타임

12:20 청소년 수련원 갈래길 도착

12:30 청소년 수련원 앞

12:50 덕계동 뒷풀이 장소로 이동

14:30 뒷풀이 행사 마무리 후 귀가

아이젠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날

 

2013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면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과 모든 회원님들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국의 산하”

인기 명산 27.도락산 965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과 착각하지 마세요.^*^

(이상 생략)

양주의 지명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고려 태조 때부터이다. 한양군이 양주로 바뀌고 본래 양주 땅이었던 내소군은 견주(見州)로 바뀌었다.

이 때 지주사(知州事)가 양주에 설치되면서 견주는 양주의 관할지가 되었다.

 995년(성종 14) 전국 12주에 절도사가 두어질 때 양주는 해주(海州)의 우신책군(右神策軍)과 아울러 좌신책군절도사(左神策軍節度使)의

부임지로 광릉(廣陵)으로 호칭되기도 하였다.

(이상 생략)

1395년(태조 4)양주부로 승격되었고, 1397년에 다시 부치가 견주(지금의 주내면 고읍리)로 이전되었고 그 뒤 계속 양주라 불리다가,

1413년(태종 13)에 도호부로 승격되었으며, 1466년(세조 12)에 목(牧)으로 승격되었다. 1504년(연산군 10)에 잠시 양주목이 없어졌다가

 1506년(중종 1)양주목이 부활되면서 지금의 유양동에 새로운 도시가 마련되었다. 이곳의 해유령(게너미고개)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부원수 신각이 육전에서는 최초로 전승을 거둔 전첩지이다.

1895년에는 한성부 소속 양주군이 되었다가 1896년경기도 양주군이 되었다. 1922년 군청사가 주내면 유양리에서 시둔면(柴芚面 : 지금의 의정부시)으로

이전됨에 따라 양주면이라 개칭되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한말 의병장으로 활약한 윤인순(尹仁淳)·정용대(鄭用大)가 있다. (이상 생략)

1946년 파주군 남면이 이 군에 편입되었으며, 1963년 2월 24일에 와부면 조안 출장소가 설치되었다. 그 해 이담면(伊淡面)이 동두천읍으로 승격되었고,

의정부읍이 시로 승격, 분리되었다. 화도면의 3개 리와 진접면의 1개 리 및 가평군 외서면의 3개 리가 병합되면서,

수동면이 신설되었고, 노해면(蘆海面)과 구리면 5개 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

1966년 7월 1일에 별내면 퇴계원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3년 2월 14일에 동두천읍 광암출장소가 설치되었고, 7월 1일에는 포천군의 탑동리가

동두천읍에 편입되었으며, 구리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79년 4월 30일에 동두천읍 생연·보산·소요 출장소와 구리읍 갈매·수택출장소가 설치되었고, 미금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4월 1일에 양주군 관할구역 중 구리읍·미금읍·별내면·진접면·진건면·수동면·화도면·와부면이 분리되어 남양주군이 신설되었고,

 별내면의 고산리와 산곡리가 의정부시에 편입되었다.

1981년 7월 1일에 동두천읍이 시로 승격, 분리되었고, 1983년 2월 15일은현면 상패리가 동두천시로, 백석면 영장리와 기산리가 파주군 광탄면으로 편입,

 1985년 10월 1일 회천면이 읍으로 승격, 1987년 1월 1일에 광탄면 기산리 일부가 백석면으로 편입되었다.

2000년 9월 25일 군청사를 의정부에서 현 남방동으로 이전하였고, 그해 10월 1일 주내면이 양주읍으로 승격하여 2개 읍 5개 면이 되었다.

 다시 2001년 10월 1일 백석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3개 읍 4개 면으로 되었다가, 2003년 10월 19일 양주군이 도농복합시인 양주시로 승격하여

현재의 1개 읍 4개 면 6개 행정동이 되었다.

 

다음 산행 일정입니다.^*^

* 2013.02.23 (토) : 북한산 둘레 길 6차 산행 - 북한산 둘레 길의 최종 편(?)입니다.

18코스(1/2) ~ 21코스(우이령 길 - 사전 예약)

* 만나는 곳 : 도봉 탐방 매표소 앞 (09:40)

* 예상 소요 시간 : 약4시간

* 산행 후 북한산 둘레 길 종주 기념 뒷풀이를 할 예정입니다.

* 2013.03.01 (금) 덕유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