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8(금)~19(토) 태백산 스케치-3^*^
임**회원님의 맛깔스런 음식 솜씨로 아침을 잘 먹습니다.^*^
황지 연못...^*^
유로연장 510.36㎞인 낙동강의 발원지이다.
《동국여지승람》《척주지(陟州誌))》《대동지지》 등의 옛 문헌에서 낙동강의 근원지라고 밝힌 곳이다.
처음에는 '하늘못'이라는 의미로 '천황(天潢)' 또는 '황지(潢池)'라고도 했다.
낙동강의 발원지에 대해서는 황지연못 외에 함백산 천의봉 북동쪽 계곡의 너덜샘, 너덜샘 아래쪽의 용소(龍沼), 태백산 장군봉 아래의 용정(龍井)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태백시에서는 황지연못만을 발원지로 인정한다.
태백시내 중심지에 있는 연못을 중심으로 황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커다란 비석 아래 깊이를 알 수 없는 상지·중지·하지로 이루어진 둘레 100m의 소(沼)에서 하루 5천 톤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된다.
(인터넷 펀 글)
2013.01.18일 (태백=연합뉴스)
강원 태백시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의 전력판매 누적수입이 상업발전 10년 만인 올해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의 지난해 전력판매 수입은 12억 7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04년 상업발전을 시작한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의 9년간 누적수입은 78억 9천여만 원으로 늘어났다.
매봉산은 정부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 사업에 따라 전국 최초로 설치된 풍력발전단지로 해발 1천304m 정상에는 총 8.8㎿ 발전용량의 풍력발전기 9기가 설치돼 있다.
평균 풍속이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7.3m/s에 이르는 이곳은 '바람의 언덕'으로도 유명하다.
태백시의 한 관계자는 18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국내 대기업들과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력발전단지 건설의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백두대간 ‘칼바람’이 ‘돈바람’으로 날다
아름다운 설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원 태백시 매봉산풍력발전단지가 새로운 주 수입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까이 가 보고 싶었는데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부는지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도로 역시 세차게 부는 바람에 날려서 장난 아닙니다.
태백용연굴 (太白龍淵窟) 강원도 기념물 제39호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동굴로 총 길이는 800m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3억 년 전에서 1억 5천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
동굴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동굴 가운데에는 폭 50m, 길이 120m, 높이 30m의 넓은 공간이 있다.
동굴 안에는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과 동굴 바닥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이 많으며, 산호 모양의 생성물도 있다.
또한 긴다리장님좀딱정벌레를 비롯한 6종류의 동굴생물이 발견되어 전 세계 동물학회와 곤충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이 동굴은 임진왜란(1592) 때 수 많은 의병들이 모이는 본부의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유배된 사람이 동굴 안에서 일생을 마치면서 유서를 남겨 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국가에 변란이 있을 때마다 피난처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태백 용연굴은 석회암 동굴로 매우 아름다우며, 6종의 새로운 동굴생물이 발견되는 등 지질학적·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동굴(洞窟)은 입구의 폭이 3m로서 여러 갈래로 뚫린 총연장 800m의 굴이다.
석순(石筍)과 종유석(鐘乳石)이 많이 신비로운 경관을 보이며, 동굴 중심부에는 폭 50m, 길이 120m, 높이 30m의 대광장이 있다.
1966년 동굴조사(洞窟調査) 때 초동굴성(超洞窟性) 갑충(甲충)인 긴다리장님 좀딱정벌레를 위시해 6종의 신종(新種) 동굴생물(洞窟生物)이 발견되어
전 세계 동물학회와 곤충학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전해오는 바로는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수많은 의병(義兵)이 집결하여 본부의 역할을 하였다고 하며,
또한 유배된 사람이 동굴 안에서 일생을 마치면서 유서를 남겨 놓았다는 이야기가 있고, 국가에 변란이 있을 때마다 피난처로 이용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