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9~20 한탄강 케빈하우스 스케치^*^
2012.02.19 일요일 아침.
온천을 갈까 사우나를 갈까 고민을 하던차에 문득 지난번 가려다가 못 간 한탄강 캠핑장이 생각 나 방향을 급변경...
11:00경 한탄강 캠핑장 관리실에 전화로를 걸어 예약을 마치고 부랴부랴 나들이 준비를 한다.
우리집(녹양동)에서 그곳까지는 약40여분.
체크인은 14:00 (체크 아웃은 다음날 11:00).
14:00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삼겹살등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음식이 있어 다시 턴.
하지만 전곡에서 소요산 가는 방향으로 정육점도 없고 그렇다할 가게도 없다.ㅠㅠ
하는 수 없이 매점에서 살 생각으로 다시 차를 돌려 캠핑장으로 가다 길 가에 있는 편의점에서 급구..
14:30경 입구에서 신분 확인인(?)후 15호실로 이동, 짐을 푼다.
색다른 곳에 와서인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이 곳에서는 오토 캠핑은 물론 캐랴반과 캐빈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을만큼 편리하고 주변 경관도 뛰어 나다.
점심 겸 저녁으로 야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삼겹살을 해 먹고(날씨가 추운 관계로 실내에서 먹음)
식사 후 잠시 밖으로 나와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 시간에는 잠시 장작을 피워서 고구마를 구워 먹기도 하고,
밤에는 간식(?)으로 비빔밥을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캐빈하우스의 장점은 다락방이 아주 따뜻하다는것.
아이들은 이층 침대에서, 어른들은 다락방에서 취침.
다음날(20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밥을 먹고 귀가 준비를 하자 아이들이 아쉬어 한다.
캐빈하우스를 경제적,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