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돈나무

불곡산 2007. 6. 4. 22:08
돈나무과(―科 Pittosporaceae)에 속하는 상록관목.
 

돈나무(Pittosporum tobira)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둥그렇게 자라며 키는 2~3m 정도이다. 잎은 가죽처럼 두툼하고 어긋나지만 줄기끝에서는 모여난다.
잎 윗면은 광택이 나며 밋밋한 가장자리는 뒤로 말려 있다.
꽃은 하얀색 또는 약간 노란색이며 5~6월에 가지끝에서 둥그렇게 취산(聚)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삭과(果)로 10월에 익는데 다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진 열매 밖으로 빨간색의 씨가 나온다.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으나 온실에 심으면 중부지방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견디며 가뭄이나 공해에 강하다.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나기 때문에 어린 나무는 옮겨 심어도 잘 자라나 큰 나무는 자라기 힘들다. 뿌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뿌리를 태우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申鉉哲 글

- 이상은 퍼온 글입니다.-

 

 

 

 

 

 

돈나무의 새 잎이 나오는 과정입니다. 즐감하시길...

옆에 있는 작은 가지에서 나오네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게 신기 그자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