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2013.05.01 (수) 인왕산(정상~기차바위~부암동 주민센타~광화문)스케치-2^*^

불곡산 2013. 5. 4. 12:10

 

 

11:46 정상에서의 짧은 휴식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합니다.

짧은 코스라 물과 간식을 전혀 준비 안 했는데 남들이 물 마실때, 간식 먹을때 자꾸 갈증이 나고 배 고픈 건 왜일까요?

11:46

 

조금 전 다녀 온 인왕산 정상입니다. 곳곳에 경비병들이 있으니 사진 촬영시 주의하시길...

 

기차 바위로 가는 길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기에 기차 바위쪽으로 가렵니다.

 

앞서 가는 어르신이 뭐가 그리 즐거우신지 봄바람에 덩실덩실 춤 추며 가십니다.

 

기차 바위 쪽에도 이런 명품 소나무가...^*^

 

사진 촬영을 감시하는 경비병이 바위 위에 서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올라 와 즐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함께 올라 오면 좋으련만...휴~.

 

11:59 기차 바위입니다.

 

 

기차 바위 근처에 있는 작은 쉼터입니다. 조망이 끝내 줍니다.

12:04 이제 다시 기차 바위를 올라 가서...

12:08 부암동(자하문 터널)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세번 째 산행이라  이번에는 성곽 밖으로 내려 갑니다.

 

성곽 안쪽과 달리 정비가 덜 된 탓인지 길이 조금 거칩니다. 이렇게 가파른 철계단도 있고요...

 

 

 

자하문 터널로 내려 가려 했으나 이정표를 잘못 보는 바람에 그만 부암동 주민센터로 하산을 했습니다.

 

길이 좀 ...

 

 

성곽 밖에 있는 달동네를 거쳐 내려 가야 합니다.

 

 

12:26 제가 내려 온 길은 좌측입니다. 우측으로 인왕산 가는 이정표가 붙어 있습니다.

        정상에서 기차 바위를 지나 여기까지 약40여분 걸린듯 합니다.

봄이 물씬 풍기는 스케치입니다.

주택가 골목을 내려 가니...

 

12:29 부암동 주민센터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이 곳에서 7022을 타면 경복궁역을 지나 시청까지 한번에 갈 수 있읍니다.

        내려 올 때는 길을 잘못 들어섰나 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하나 얻고 갑니다.

광화문에 내려서 잠시 구경을 해 봅니다. 

 

시원하게 뿜어져 올라 오는 물줄기에 몸을 들이 밀고 싶지만 참아 봅니다.ㅋㅋ^*^

 

청계천의 모습입니다.연등이 많이 걸려 있는걸 보니 석가탄신일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독립문역~범바위~정상~자하문 갈래길~기차바위~자하문 갈래길~부암동 주민센터 버스 정류장까지 총1시간40분이 소요될만큼

상당히 짧은 코스이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높은 산 못지않게 끝내 주는 산입니다.

가족끼리 함께 하면 좋은 추억이 될만한 산인듯 합니다.

다음 번에는 홍제역쪽에서 한번 오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