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망월사 역에 도착
11:33 소풍 길을 향해 출발. 좌측 길로 직진해야 합니다.
11:37 앞에 차가 지나는 길로 계속 갑니다.
11:37 원도봉 길 혹은 북한산 둘레 길(의정부 동)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북한산 둘레 길과 달리 소풍길은 이정표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상당히 애를 먹습니다.
고가 밑을 지나....
의정부 주민들한테 희소식? 서울 외곽순환도로 호원 나들목 공사가 드디어 진행된다는...
덕천사를 지나 왼쪽으로..
이렇게 한적한 길을 따라 쭈~욱 올라 가면...
11:45 북한산 둘레 길 제16코스 보루 길로 들어 서게 됩니다. 사진을 찍은 이 지점이 제17코스 다락원 길과 제16코스 보루 길의 경계인 셈이며
의정부 소풍 길 대구간 1코스는 바로 북한산 둘레 길의 제17코스 다락원 길 일부와 제16코스 보루 길 그리고 제15코스 안골 길의 일부를 걷게 됩니다.
처음엔 길상사라 해서 어느 기업체(?)인줄 알았는데 영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에구 쑥쓰럽네요.
넓은 임도를 따라 계속 걷다가..
경사진 길도 오르고..
한달 전에는 빙판 길로 되어 있어서 좀 부담되는 길이었는데 어느 새....
저 언덕을 올라
우측으로 가면
회룡 탐방지원센터 이정표가 보입니다.
산책하기 아주 좋은 길입니다.
12:00 제16코스 보루 길의 아치가 나타납니다.
보루 길 입구를 빠져 나와 우측으로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바로 이 지점에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앞에 보이는 이정표 좌측으로 가야 할 것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내려 가시면 낭패를 봅니다.
12:25 안쪽에 보루 길 아치문이 있고 이 문을 지나야 합니다. 본인의 경우 안골 입구쪽으로 한참을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들 녀석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올라가자고 한 덕분에 제대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회룡탐방지원센타까지 1.7km.
젊음이 좋긴 좋네여..반팔에 여름 바지...에구 보기만 해도 춥네여.
소풍길 대구간 1코스는 아무래도 북한산 둘레길의 덕(?)을 톡톡히 보는 듯 합니다.
앞에 원심사로 가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산님들이 한분도 보이질 않습니다.
카메라를 일부러 피하고 있네여..
112:47 원심사를 지납니다.
12:47 오른쪽으로 올라 갑니다.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은 다락원 길과 보루 길의 일부였습니다. 안골 길을 향해 좌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