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2.04.07 (토) 무의도 국사봉 스케치-3^*^

불곡산 2012. 4. 8. 21:13

 

오늘의 마지막 코스 - 국사봉 정상 오르는 계단.

 

우리가 지나 온 호룡곡산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국사봉 정상의 전망 데크^*^

우측 끝에 유명한 실미도가 살짝 보입니다.^*^ 

 

 

 

 

 

 

국사봉 정상에서 한 컷 담아 봅니다.^*^

 

장떡과 코다리, 과일, 김밥, 복분자, 막걸리, 사발면, 케익과 빵등 먹을 음식이 넘 풍부합니다.

살 빼려고 오르는 게 아니고 먹기 위해 오르는 듯한 착각이...ㅋㅋ^*^

이 맛난 빵을 집에서 직접 구워 왔다네요. 솜씨가 대단하심다.

이제 큰무리 마을로 하산을 할 시간임다.

 

 

 

 

 

이제 3시간 30분의 산행을 마칠 시간임다.

우리가 지나 온 호룡곡산과 국사봉.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까지 1.5km.

개펄에서 굴을 따고 가시는 어르신들의 뒷모습. 

 

 

우리가 다시 가야 할 잠진도 선착장

 

우리들 마음 속에 좋은 추억을 안겨 준 무의도의 풍경^*^

저 갈매기들은 우리를 배웅하러 오는 걸까, 아님 새우깡을 먹고 싶어 오는 걸까?

 

 

 

 

 

잠진도 선착장에서 내린 후 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 회원님들.

 

집으로 가던중 잠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 들러 공항의 전경을 둘러 봅니다.

공항의 전경을 이렇게 가까이 보는건 처음입니다.

작은 비행기 한대가 이륙을 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륙 성공...

이번에는 좀 더 큰 비행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비행기가 오르는 걸 보니조금 신가함다. 잠시 동심의 세계로 접어 드는 순간입니다.ㅋㅋ^*^

뒷풀이로 탕수육과 짬뽕 한그릇씩 먹어 봅니다.  

 

 

2012.04.07 무의도 산행 후기

일 시 : 2012.04.07 토요일

산행지 : 무의도 국사봉 (인천시)

날 씨 : 맑음, 잔잔한 봄바람

이 동 :

ⓐ 의정부역 -> 잠진도 선착장 (승용차)

* 소요 시간 : 약 1시간 (총 거리 약 76.6km, 통행료 11,400원 - 인터넷 참조)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 IC - 김포톨게이트)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노오지JC -공항신도시JC)

ⓑ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 : 배 5분)

* 1인당 3,000원 (왕복)

* 들어 갈 때 : 매시 15분, 45분 (물때 시간 10:30 ~ 12:30 결항)

* 나올 때 : 매 정시, 매시 30분

ⓒ 무의도 선착장 -> 호룡곡산 등산로 입구 : 버스 (약15분)

* 1인당 1,100원

ⓓ 날머리(국사봉) -> 큰무리 선착장 : 도보 약15분

 

산행코스 : 호룡곡산 - 전망대 - 국사봉 -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

산행 시간 : 약3시간 30분(약4.3km, 10:20 ~ 13:55, 휴식 시간 포함)

함께 한 회원 : 8명(회원) +1명(자녀)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주말마다 오르는 (번개)산행.

지난 주 포천 백운산 산행에 이어 오늘은 무의도를 찾았다.

그 이유는 한달 전 이 곳을 다녀 간 “우닮사”의 이** 회원님이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라고 적극 추천하여 일행 8명과 함께 다녀 온 것이다.

섬의 형태가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불리워졌다는 무의도를 가기 위해

녹양역에서 잠진도 선착장까지 승용차로 약1시간,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까지 배로 약10여분,

큰무리 선착장에서 호룡곡산 등산로 입구까지 버스로 약15분 이동,

여러 교통수단을 동원하여 어렵사리(?)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 시간이 10:20분.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호룡곡산(虎龍谷山, 245,6m)을 시작으로

국사봉(236m)까지 산행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3시간 30분.

 

예상과는 달리 잔잔하게 불어 오는 바닷 바람, 그리고 산행하기에 좋은 기온과 맑은

날씨속에 넓고 푸른 바다와 그 위에 떠 있는 여러개의 아기자기한 섬들을 맘껏 스케치

할 수 있어 피로가 확 풀렸고, 집에서 손수 만든 샌드위치와 케익, 코다리, 장떡, 과일등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입이 즐거웠으며, 하산후 인천공항

전망대에 들러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을 보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빠질 수 있어 기뻣던 하루였다.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양주산악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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