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
오 른 날 : 2011.06.11 토요일
오 른 곳 : 삼성산 (관악구 소재, 456M )
날 씨 : 흐린 후 맑음
코 스 : 관악산 입구 - 호수 공원 - 철쭉 동산 -국기봉(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 10:35 ~ 14:45
삼성산에 대하여...(펀 글 - 한국의 산하)
서울대학교에서 남쪽으로 4km, 안양역에서 서북으로 5km 떨어져 관악산 서쪽으로
이어지는 481m의 높은 산.
서울시 관악구와와 안양시를 경계로 하는 삼성산은 관악산 주능선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팔봉능선을 타고 무너미고개로 내려 앉다가 다시 솟구쳐 오른 산으로, 삼성산
아래 국기봉과 삼막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관악산 유원지로 들어서면 왼쪽이 관악산,
오른쪽 능선이 삼성산 능선이다.
원효대사가 의상, 윤필과 함께 삼막사를 짓고, 수도하였다고 하여 삼성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삼성산에는 삼막사, 호압사, 반월암, 상불암, 안양사, 망월암 등 많은
절과 암자와 천주교 성지가 있다.
(후기)
매주 산행을 하자는 일부 회원님들의 열정에 못이겨(?) 주말 산행지를 선정하느라
반가운 고민을 하던차에 관악산 옆에 위치한 삼성산에 오르기로 결정한다.
관악산은 이미 두 번 다녀 왔지만 그 옆에 있는 삼성산은 처음이다.
산행 전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산 자체는 좋지만 교통은 여~영...ㅠㅠ.
왜냐하면 의정부 녹양동에서 서울대 입구역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 마을 버스 포함 환승 4번. 장난아님....ㅠㅠ
* 녹양동 -> 의정부역(1호선 전철 환승) -> 창동역(4호선 환승) -> 사당역(2호선)
-> 서울대 입구역(시내 버스) -> 서울대 입구 (관악산, 삼성산)
관악산 입구를 거쳐 호수 공원을 지나 중간 지점에 우측 길로 오르면 삼성산 국기봉이
나오며, 숲이 많아 햇빛도 피할 수 있고, 정상까지 평탄한 길로 이어져 오르 내리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 산.
게다가 확 트인 조망과 정상 부근의 넓직한 쉼터는 많은 산님들을 유혹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국기봉 바로 밑의 바위들이 조금은 난코스..ㅋㅋ.
이틀 연속 산행하는데다 교통편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산행 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주말 산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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