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산악회

2010.10.29~31 제주우도올레길 스케치-1^*^

불곡산 2010. 11. 1. 12:56

 

1일차 (2010.10.29 금)

 14:00

내가 타고 갈 전철이 들어 오고 있는 모습^*^

일행중 한명과 녹양역(1호선 인천행)에서 만나 동인천을 향해 GO.^*^

 연안부두의 저녁 노을^*^

 

 

 17:30

3등실에서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이렇게 일찌감치 도착하여 영역(?) 표시를 해야 한다.ㅋㅋ^*^

여기서 잠깐 !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 경우 스틱이나 등산용 칼은 베낭과 함께 수화물 취급소로 보낼 것...^*^

공항 검색대에서 걸림....ㅋㅋ^*^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본인은 등산용칼을, 일행은 스틱을 두고 옴)

 여객터미널에 도착 즉시 개찰구 옆 카운터(청해진 해운)에서 승선 개찰권을 미리 받아 두는것도 좋은 방법^*^

우리가 타고 갈  오하마나호^*^

 우리팀은 손**회원님과 신**회원님 덕분에 창가쪽을 잡는데 성공...ㅎㅎ^*^

 잠시 후 이곳은 만원이 됩니다.(정원이 몇명일까나?)

 

 18:40

객실내에서 음식물을 절대 먹지 말라는 방송이 수없이 나오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들 자리를 펴고 앉는다.

우리팀도 예외는 아닌 상황.ㅋㅋ^*^

한팀은 손 맞추기(?)에 열중, 다른팀은 맛난 회에 쐬주 한잔씩 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자고 서로 격려를 한다. (사진이 조금 흔들림)

 연안 부두의 야경^*^

 

 

 

 

 

 

 

 

 인천대교의 야경^*^

 정말 환상적임다.^*^

 

21:30

갑판 위에서 배에 탄 여행객들(대부분 중년들임)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인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별로 신나지 않는 풍경인 듯...

잠시 후...

오하마나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불꽃놀이가 연출되자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불꽃놀이 사진이 왠지 잘 안 나온 듯...^*^ 

 

22:00

갑판 위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선내 호프집으로 가서 회원님들과 또다시

쌩맥 한잔씩을 하며 담소를 나눈다.

23:00

내일을 위해 숙소(3등실, C-17)로 와서 제각각 자리를 펴고 누워 잠을 청한다

 핸드폰이나 디카 밧데리 충전은 선내 커피숍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