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 쉼터^*^
정상 100여 미터 전^*^
드뎌 정상^*^
예쁜 곤줄박이 새가 내 손 안에 있소이다.ㅋㅋ^*^
에구. 힘들어라. ㅋㅋ^*^
요중에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 하나 있네여^*^
풍남대사 부도비^*^
북문^*^
산행 후기
오른 날 : 2010.02.20 토 10:30
오른 곳 : 김포 문수산 (376m)
오른 분 : 신천산우회 2명 +본인
오른 코스 : 문수산 산림욕 주차장 → 팔각정(전망대) → 홍예문 → 중봉쉼터 → 정상 →중봉쉼터 → 문수사 → 풍남대사부도 →
문수상선 능선길 → 북문
오른 시간 : 약4시간(일행 한명이 무릎 상태가 안 좋아서 쉬엄쉬엄 오름)
09:05 아파트 정문 앞에서 만나기로 한 일행 한분이 약속 장소땜에
잠시 헷갈려 하며 5분 늦게 도착을 한다.ㅋㅋ^*^
네비를 문수산 삼림욕장으로 찍은 후 목적지를 행해 Go Go 씽^*^
4명이 산행하기로 했지만 한명이 직장 일로 불참을 해서 3명이 조촐하게 오름.^*^
10:20 네비의 도움(?)으로 성공리에 목적지 도착.^*^
워낙 길치인지라 네비만 믿고 달림...ㅋㅋ^*^
10:30 산행 시작 직전 들머리가 눈에 안 띄는 바람에 잠시 두리번 거리다 앞서 가는
산꾼을 무턱대고 뒤쫓아 간다.ㅎㅎ^*^
며칠 전 내린 눈이 덜 녹아서인지 조금은 미끄럽지만 그래도 눈길 산행하는 맛이 제법이다.^*^
남쪽 능선(문수산성 남문에서 오르는 성벽 길)을 따라 조금 오르니 넓디 넓은
염하강과 길게 뻗은 강화대교가 한 눈에 보인다.
캬~~ 전망 쥑인다.ㅋㅋ^*^
안개만 덜 끼었어도.....^*^
12:07 전망대를 거쳐 홍예문을 지나니 드뎌 정상.
그 곳에서 단체 사진 한 컷을 카메라에 담은 후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자리 이동하려는 순간 예쁜 새들이 다른 산꾼들의 손바닥위로 날아 드는게 눈에 띈다.^*^
해서 일행에게 먹을 것(쵸코 과자)을 급히 달라고 하여 손바닥 위에 으깨어 놓은 후 기다려 본다.
설마하는 조바심으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저 멀리서 새 한 마리 (곤줄박이-나중에 안 사실)가 갑자기 날아 와 앉는다.
거 참 신기하네.ㅎㅎ^*^
12:50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을 맛있게 먹은 후 하산길에 접어 든다.
올라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 문수사를 거쳐 풍담대사 부도비를 구경한 후에
북쪽 능선(문수산성 북문으로 내려 가는 길) 중간 길로 접어 든다.
오를 때와 달리 하신 길에는 눈이 거의 다 녹아 있어서 아이젠이 필요없을 정도다.
(거의 다 내려 올 즈음 눈길이 약간 미끄럽긵 했지만...ㅋㅋ)
14:15 드뎌 북문길에 도착하면서 오늘 산행 마무리.^*^
염하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 문수산.^*^
경기명산 27중의 한 곳(특히 여름철 산행지로 유명하다고 함)이기도 한 문수산은
해발 376m로 산이 낮고, 등산로가 아기자기 한데다 곳곳에 벤치와 원두막, 평상, 야외탁자, 인조목 등이 있어
가족 산행지로 최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함께 한 두 분에게 감사 드리며, 담 산행(남한산성)에는 모두 오르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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