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산행

2009.07.11 모락산^*^

불곡산 2009. 7. 13. 13:12

 

 

 

 

 

 

 

 

 

 

 

 

 

 

 

 

 

 

 

 

 

 

 

 

 

 

 

 

 

 

 

 

 

 

 

 

 

산행 후기

2009.07.10 저녁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처남댁에 집들이 인사차 방문을 하였다.

지난3월에 입주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이제사 방문을 함.ㅋㅋ^*^

워낙에 길치라 네비만 믿고 한참을 달렸는 데 허걱...^*^

잘 가나 싶었더니 갑자기 강일IC로 빠지란다.ㅠㅠ

순간 집사람이 지도책을 펼쳐 본 후 "평촌" 운운 했는 데 타이밍을 놓치면서 할 수 없이 네비가 시키는대로 방향을 돌렸더니

꽉 막힌 길로 접어 든다.

결국 한시간이면 충분한 곳을 무려 두시간 이상 걸리며 도착.집사람한테 할 말이 없다.ㅋㅋ^*^

새벽까지 처남댁 식구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취침.

다음 날 아침(2009.07.11) 10:00

집 근처에 있는 모락산을 가자는 처남의 제의에 길을 나선다.

(처남댁은 의왕시와 안양시 경계 지점에 위치)

모처럼 딸과 조카 녀석까지 함께 가자고 나선다.^*^  

들머리(LG 아파트 입구-도로 옆)에 도착하니 약수터가 있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산을 깎아 길을 낸 듯 초입부터 가파른 경사길이 우리를 기다린다.ㅠㅠ

하지만 아이들과 쉬엄 쉬엄 오르다 보니 그야말로 아기자기한 산 그 자체다.

해발 385m의 산으로 비록 낮은 산이지만 울창한 숲과 적당한 암봉,등산객들을 위해 설치한 많은 쉼터,탁 트인 전망이 아주 일품인 곳 모락산^*^

중턱에 올라 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처남의 도움으로 앞에 보이는 산의 위치를 배운다. 

북쪽의 관악산, 동쪽의 청계산, 백운산, 광교산, 서쪽의 수리산 등등.^*^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ㅋㅋ^*^ 

산을 오른 후 잠깐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겸 산행을 한 후 쉼터에 둘러 앉아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의왕시와 안양시 주민들이 넘 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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