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홍천 오션월드

불곡산 2007. 7. 19. 00:01

 홍천 대명콘도 806호에서 바라 본 풍경. 안개가 자욱하네요.^*^

 늦은 시간(밤12시경) 컵누들을 먹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조카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뛰어 노네요.^*^ 

 자기도 한 몫 하겠다고 그릇에 받아 들고 먹는 조카 원균이.^*^

 에구구. 사내 녀석이 머리에 웬 핀이람.ㅋㅋㅋ^*^

 아주 열심히들 먹고 있군.^*^

자고 일어 났으면 청소를 해야죠. 방 청소는 우리가....^*^

 오션월드 입구에서 한 컷.^*^

 오션 월드 입구에서 폼 잡고 한 컷^*^

 하루 종일 수영을 하고 나와서 기념 촬영 한 컷.^*^

조카 나영이의 모습이 깜찍하네요.^*^

 나영이와 원균이네 가족^*^ 에구 아빤 어디 가셨담.ㅋㅋㅋ

 얘들아 눈 좀 크게 뜨렴.^*^ 

 팔봉산의 3봉에서 바라 본  봉우리^*^

 팔봉산의 정상(3봉)에서^*^

 나의 든든한 동반자인 집사람^*^

4봉 밑에 있는 해산굴 사이에서^*^

 

가족 나들이 후기

 

16일

낮에 도착하여 콘도내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한 후

오후 4시부터 밤8시까지 수영장에서 물놀이.

늦은 시간(밤11시경) 합류한 나영이네 가족들과 술 한잔.

그리고 새벽 1시경 집사람과 비를 맞으며 콘도 주변을 산책.

 

다음날(17일)

수영장에 또 들어 가겠다고 졸라대는 아이들을 당할 수가 없어 호주머니 사정

뒤로 하고 입장을 시킨 후 나와 집사람은 팔봉산을 향해 출발.

등산 장비를 잘 갖춘 나에 비해 맨발에 밑창이 얇은 아쿠아슈즈를 신은 아내.

하지만 나보다 그 험한 돌산을 잘도 오른다.에구구^*^. 

1봉 - 2봉 - 3봉등을 거쳐 산행을 계속했지만 점점 캄캄해지는 하늘과

간식이라고는 물밖에 없고, 험한 돌산을 맨발에 아쿠아슈즈를 신고 산행하는 집사람.

여러 사정으로 인해 6봉, 7봉, 8봉을 뒤로 하고 하산.

 

1박 2일간의 짧은 나들이였지만 알찬 가족 여행이었다.

한번은 가고 싶었던 오션월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물놀이,

귀엽고 예쁜 나영이네 가족(손윗 처남)들과의 즐거운 만남.

집사람과 함께 한 팔봉산 산행.

이 3가지를 동시에 이루었으니 일석삼조의 여행이 아닌가 싶다.^*^

 

 

'가족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설운동장에서...^*^  (0) 2007.12.12
수락산 마당바위에서  (0) 2007.07.19
공설운동장에서  (0) 2007.05.08
일산 호수 공원  (0) 2007.04.22
계곡물에 다이빙 하기  (0) 2006.08.07